제가 학교다닐때부터 우리 나라 교육이 많이 썩어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국민 스스로 뭔가 변화를 위한 몸부림을 하고 있다는 것에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점차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나라를 변화시켜 밝은 사람들만 사는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품앗이를 통해 여러엄마들과 공동육아를 하고 있는 주부랍니다. 두 아이를 키우다보니 정말 그냥 다른 보통 엄마들 처럼 하고 싶지는 않아서 조금씩 움직여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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