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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찬방모임합니다.
작성자 : 눈오는바다
  수정 | 삭제
입력 : 2003-10-30 12:24:24 (7년이상전),  조회 : 87
봄바람과 소나무와 상의해서 방모임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방모임은 마실모임성격이 아닌 진지하게 옹골찬방안에서의
아이들간의 갈등,폭력적으로 이기적으로 흐르고 있는 아이들간의
문제를 진지하게 부모의 입장에서 봄바람과 논의 하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방모임은 부부중 한분이 집에서 아이와 있으시고
대표로 한분만 아이없이 나와주세요.
아이에 관해서 솔직하게 스스럼없이 현재 옹골찬방의 문제들을
짚어나가야할 시점입니다.
각각의 집의 교육관이 서로 틀릴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마찰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모른척하고 부딪히기 싫으니까
귀찮아서 방치되고 할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용기를 내서 부닺혀봅시다.

일시..11월 4일 화요일 저녁 7시..시간되시는 분들은 일찍오셔서
봄바람과 같이 식사하시면서 기다려주세요.
아마도 회의 시작은 7시반~8시사이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안건..위에 내용 참조.
장소..터전.

급히 그날짜로 잡은 이유는 이사회 전에 방모임에서 중요한 안건이 있고
봄바람의 현장학교및 방과후 교육일정이 겹쳐서 그때밖에 시간이 없어서입니다.

이번 방모임은 마실형태가 아닌 정식회의이므로
(특히 아이들이름이 오고가는 회의라 아이들이 상처받을수도 있으므로)
아이의 참석은 불허합니다.
맡기시기 힘드신분들은 참실방이나 당찬방부모들에게 밤마실아마 부탁해주세요.
달팽이의 미래가 걸려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닌 중요한 회의입니다.
반드시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교육이사일로 머리에 쥐나기 일보직전인 기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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