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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당실방 한옥 마을 나들이
작성자 : 빼빼로
  수정 | 삭제
입력 : 2013-10-24 22:42:42 (7년이상전),  수정 : 2013-10-24 22:49:27 (7년이상전),  조회 : 130
당실이들 충무로 까지 지하철 타고 한옥 마을 다녀 왔어요.
날씨는 조금 쌀 쌀 했지만 가을 을 맘껏 즐길 수있는 나들이 다녀 왔어요.
한옥마을가서 전통놀이 투호놀이도 하고, 굴렁쇠놀이도 하고 한옥마을 에 들어가서 한옥집들 구경도 하고
옛날에 쓰던 농기구,전통가구들 구경도 하고 사람들 구경도 많이 하고 왔네요.
남산자락에  (낮은산) 있는 넓은 공원에서 맘껏 뛰어놀면서 노는 당실이들~
13정거장 지하철 타고 왔다갔다 온 당실이들 힘들을텐데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다녀 온
인웅, 원준,준섭,영호,태겸,지후,민경 많이 칭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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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벙(영호아엄마) ( 2013-10-25 12:41:46 (7년이상전)) 댓글쓰기
빼빼로 애쓰셨어요 처음에 설래보이던 애들이 어재 점점 피곤해보이는게 내눈에만 그런건지? ㅋㅋ
올리브(태겸&아빈맘) ( 2013-10-25 18:25:13 (7년이상전)) 댓글쓰기
놀땐 헤맑게 웃는데 단체 사진 표정은... 빼빼로 덕분에 즐겁게 놀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싱글이 ( 2013-10-26 00:49:0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우리 당실이들이 과촌!을 벗어나 지하철 타고 먼 길 다녀왔군요. 즐거웠겠어요.^^
푸른바다(하준엄마) ( 2013-10-31 19:09:44 (7년이상전)) 댓글쓰기
노약자석에 껴앉은 모습이 ㅋㅋ귀여워요들~~^^재밌었겠다!!
아라치(다함맘) ( 2013-11-01 01:06:12 (7년이상전)) 댓글쓰기
ㅋㅋ서울 아이들 같지 않다는게(?) 왜 느껴지는지^^;;;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단비 (준섭엄마) ( 2013-11-01 23:35:36 (7년이상전)) 댓글쓰기
자기 인종이 '흑인'이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준섭이~ 조 거뭇튀튀한 얼굴들 절대 서울 아이들 같지 않죠. ㅋㅋ 멀리 가서 신나게 놀고왔네요. 빼빼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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