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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와 주연이의 오붓한 나들이
작성자 : 하늘마음
  수정 | 삭제
입력 : 2013-02-26 16:42:49 (7년이상전),  조회 : 264
[공연팀과 사진 찰칵!] IMG_20130222_120252[1].jpg (1.45MB)
[공연팀과 사진 찰칵!] IMG_20130222_121808[1].jpg (1.38MB)
[공연팀과 사진 찰칵!] IMG_20130222_121848[1].jpg (1.12MB)
[공연팀과 사진 찰칵!] IMG_20130222_121904[1].jpg (1.31MB)
[오빤~ 강남 스타일 1~] IMG_20130222_121945[1].jpg (1.32MB)
[오빤~ 강남 스타일 2~] IMG_20130222_121947[2].jpg (1.32MB)
[솜사탕으로 제일 예쁜 선생님이 ...] IMG_20130222_133723[1].jpg (1.73MB)
[솜사탕으로 제일 예쁜 선생님이 ...] IMG_20130222_142408[1].jpg (1.26MB)
[솜사탕으로 제일 예쁜 선생님이 ...] IMG_20130222_142424[1].jpg (1.86MB)
[솜사탕으로 제일 예쁜 선생님이 ...] IMG_20130222_142436[1].jpg (1.91MB)
[솜사탕으로 제일 예쁜 선생님이 ...] IMG_20130222_153226[1].jpg (1.79MB)
[솜사탕으로 제일 예쁜 선생님이 ...] IMG_20130222_153236[1].jpg (1.94MB)
[하늘마음 집 옥탑에서 본 한강] IMG_20130222_161117[1].jpg (1.95MB)
[하늘마음 집 옥탑에서 본 한강] IMG_20130222_142644[1].jpg (505.27KB)
졸업들살이를 가는 아이들과 같이 가려고 했으나 자기들은 작년에 같이 가지 않았다는 졸업생들의 강력한 항의에

주연이와 희원이는 졸업식이 끝난 후에 같이 가기로 했지요.

졸업한 희원이와 주연이, 하늘마음이 오붓하게 나들이 갔습니다.

멀~리 여행을 갔으면 했지만 여의치 않아 남산한옥마을에서 공연보고 놀다가 하늘마음 집에 가서 자고 집에 가기로 했지요.

지난주 금요일 아침 터전을 출발하며 주연이도 하늘마음 집에 가서 자기로 했지요.

하늘마음 집에서 처음으로 자는 어린이 손님들입니다.

밤에는 한강으로 무지개 분수를 보러 갔는데 이런~ 겨울이라 안 하네요.

그냥 신나게 뛰어놀다 왔어요.

젠가, 시조카드 맞추기 놀이도 하고, 그림도 그리며 놀고, 먹고 싶었던 라면도 먹었지요.

 



공연팀과 사진 찰칵!















오빤~ 강남 스타일 1~



오빤~ 강남 스타일 2~



솜사탕으로 제일 예쁜 선생님이 된 하늘마음























하늘마음 집 옥탑에서 본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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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신(원준맘) ( 2013-02-26 18:58:23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이들이 평생에 기억남을것 같아요~^^
제가 가슴이 뭉클합니다
달토끼(지원엄마) ( 2013-02-26 21:45:3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우리 어깨동무 큰깨동이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율이 아빠 (눈사람) ( 2013-02-27 06:18:5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주연이와 희원이. 희원이와 주연이의 만남과 헤어짐이 좋은 기억으로 남길....^^ 새벽부터 가슴 따뜻해지는 사진과 글을 주신 하늘마음에게 감사를....^^
리본(주연맘) ( 2013-02-27 09:32:44 (7년이상전)) 댓글쓰기
솜사탕으로 가장 착한 선생님도 되었어요. 주연이왈, '하늘마음 정말 착해. 솜사탕도 사주고..' ㅋㅋ. 하늘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주연이에게 어깨동무는 유년시절의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거에요.
별(지후엄마) ( 2013-02-27 09:43:2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주연이랑 희원이가 정~말 행복한 하루였을 것 같네요.
예쁜달(희원맘) ( 2013-02-28 07:29:02 (7년이상전)) 댓글쓰기
희원이가 그날 정말 즐거웠다고 하루종일 얘기하더군요.
하늘마음이 자기들한테 이불주고 맨바닥에서 잤다는 얘기.
(하늘마음은 맨바닥이 따뜻해서 더좋다고 했다는데, 그순간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가 생각나더군요. ^^;)
새콤달콤, 솜사탕도 사주고, 라면도 끓여 주고 했다는 얘기.
그리고 갑자기 나중에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고 싶답니다.

하늘마음 정말 감사해요.
어깨동무에서의 마지막 추억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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