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어깨동무 어린이집

2013 어깨동무 개원잔치 (1)

작성자 : 단비 (준섭엄마)

입력 : 2013-03-31 20:47:37 (7년이상전), 조회 : 196

정겹고 즐거웠던 2013년 개원잔치 풍경입니다~
( 올리브! 만삭의 몸으로 사진 찍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개원잔치 준비팀'

바위(원준아빠) ( 2013-03-31 22:39:11 (7년이상전)) 댓글쓰기

개원잔치 준비팀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걸개의 바탕이 저런 준비를 통해 만들어진거군요.
워낙 잘만들어져서, 저는 사온줄 알았습니다.

근데 우째 제 축문 읽는 사진은 없데유 ㅡㅡ? 흑흑

단비 (준섭엄마) (2013-03-31 23:36:35 (7년이상전))	수정 삭제
낭만 고양이께서 찍으셨어요!^^* 실은 저희가 메인 찍사가 아니라서.. 축문 직후부터 찍게 되어 축문 사진이 없네요. 아, 아쉽습니당. 낭만 고양이 사진도 곧 업로드 될거예요~~

아침동산(엄정우빠) (2013-04-02 22:32:11 (7년이상전))	수정 삭제
원준아빠 축문읽고 태우는 사진이 없는 것은 정말 아쉽네요. 역대 개원잔치 고사중에 가장 잘 읽고 가장 멋있게 태웠는데...^^

단비 (준섭엄마) (2013-04-03 18:04:53 (7년이상전))	수정 삭제
축문 읽는 사진은 낭만고양이께서 따로 올리신 사진에 있는데, 정말 태우는 사진은 없네요. 대신 우리의 기억속에 멋지게 각인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이날 정우네 가족 모두 반가웠습니다. 종종 안부 전해주세요^^

올리브(태겸&아빈맘) ( 2013-04-01 04:01:17 (7년이상전)) 댓글쓰기

금방 정리해서 올리셨네요~깔끔한 일처리! 역시 개원잔치 팀 입니다^^ (졸업 조합원분들도 고사지낸다는 말에 지갑에서 돈 꺼내시는 해바라기 가족을 포착했네요)

놀이터(주연아빠) ( 2013-04-01 06:36:32 (7년이상전)) 댓글쓰기

개원잔치 준비하느라 모두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주연이 자전거 타고 그리운 어깨동무 등원길 걸어왔습니다. 깨동이들, 아마들, 졸업 조합원들 오랜만에 만나서 참 좋았습니다.

단비 (준섭엄마) (2013-04-03 18:07:48 (7년이상전))	수정 삭제
저도 오랫만에 주연이와 가족을 터전에서 봬서 참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마실, 축구 모임으로 자주 봬요. ^^

둠벙(영호엄마) ( 2013-04-02 11:38:33 (7년이상전)) 댓글쓰기

뭘 만드는 일은 늘 지원네에서 하네요. ㅋㅋ

아침동산(엄정우빠) (2013-04-02 22:36:35 (7년이상전))	수정 삭제
추억의 나무는 정말 멋졌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사진이 많더군요... ^^

바위(원준아빠) (2013-04-03 09:15:46 (7년이상전))	수정 삭제
아침동산의 여장 사진이 대박이었죠. 우하하하~ 그때는 무척 Young해 보이시는데... 지금은..... 우째 =3=333

하율이 아빠 (눈사람) ( 2013-04-03 09:19:37 (7년이상전)) 댓글쓰기

다들 멋지세요.^^

흑기사(준섭아빠) ( 2013-04-03 13:13:34 (7년이상전)) 댓글쓰기

준비팀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재미난 개원잔치가 되었습니다. 조합원들이 같이 모여 노니까 참 좋네요. 들살이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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