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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 jasmin337
  수정 | 삭제
입력 : 2010-12-30 02:10:56 (7년이상전),  조회 : 208
어깨동무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새해가 되면 여진이가 어린이집에 가서 한시름 놓게 되니 당근 복 많이 많이 받을 겁니다. 과천에 이사온지 1달이 넘어서니 나름 적응이 되네요. 여진이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 가는 것 같습니다. 내년 3월에 등원하게 될 여진이가 요즘 어찌 지내는지 사진 몇 장 올려요 ^^* -어느 게시판에 올릴까 고민하다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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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윤선맘) ( 2010-12-30 10:34:3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여진아 반가워 ^^
고양이 키우는 구나 ... 나는 윤선엄마라고 해.
만나서 또 인사하자...
재영이엄마 ( 2010-12-30 11:59:30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재영이 서영이 엄마여요. 둘째 서영이가 2월부터 도글방에 들어가니 여진이랑 친구가 되겠네요. 반갑습니다. 신입조합원들이 훌륭하시다는 소문을 여러 번 들어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오랜 세월 아이도 부모도 좋은 벗으로 잘 살아 보아요. *^^*
용마(희연빠) ( 2010-12-30 16:36:02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졸업하는 희연이 아빠입니다. 함께 생활하지 못해 아쉽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깨동무 공동체에서 아이를 잘 키우시고 부모도 많이 성장하고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싱글이 ( 2011-01-04 23:29:33 (7년이상전)) 댓글쓰기
여진이 동생도 어리군요. 저희 둘째 민솔이와 한 방에서 지내게 될 듯 해요. 함께 오래오래 잘 지내요.^^
아기나리 ( 2011-01-05 08:18:30 (7년이상전)) 댓글쓰기
저번에 어린이집에서 봤을 때랑 또 다르네요. 반갑습니다.
여진이네 슬쩍 보니 놀러가고싶네요. 폐가 안되면 연락주세요.저는 윤성엄마 입니다.^^
jasmin337 (2011-01-07 19:05:37 (7년이상전))
언제든지 미리연락주시고 놀러우세요. ^^* 제가 휴직하고 집에 있는지라... 지금도 옆에서 여진이가 심심하다고 소리지르네요 ㅎㅎㅎ 016-338-4070
넓은들판에 작은샘 ( 2011-01-08 05:33:47 (7년이상전)) 댓글쓰기
꺄악~~ 고양이가 있는 어린이집이로군요! 반갑습니다. 과천생활이 마음이 드시길 바래요. 어깨동무는 이번엔 물갈이 확실히 되니까 청정해역에서 새로운 만남들이 물결칠 것입니다. 그때 열심히 헤엄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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