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마루 ( 2016-01-02 12:40:32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저는 꼼지랑 같은해 졸업한 여민엄마입니다.
졸업생들의 마음은 다들 나비똥과 같은데 경황이 없어 미처 못찾아온 것을 나비똥이 먼저 해주었네요. 눈물나게 고마운 마음이야 짧은 글로 어찌 다 전할 수 있겠습니까만 이 마음들이 부디 민석아빠에게 닿아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시기만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모두에게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빕니다.
|
|
뜬구름 ( 2016-01-04 10:48:36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잘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즐거워(연진) ( 2016-01-04 13:42:21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곧 회복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해와달 터전도, 이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선배조합원들이 뿌린 씨앗인 것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메뚜기 ( 2016-01-05 09:11:01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우리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무사히 이고비를 넘기기를 기도해 봅니다.
|
|
기린(민지&민하) ( 2016-01-05 12:13:55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이런 글을 올려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