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솜씨가 부쩍 좋아진 은규~~ 정성스럽게 그립니다~
요즘 만들기에 부쩍 관심보이는 지환이
우와~~ 진짜 많은 곳 발견
점심 후 블럭방으로~ 오늘은 배가 아닌 로봇을 만드는 중인듯 한데
오늘은 촛불 대신 크리스마스 등으로 불빛 울타리로 분위기
몸이 자동으로 반응. 흙 모으기~
오후 마당놀이시간, 맛나게 먹으라며 차려 준 한상입니다. 다 먹으면 배부를듯 해 ^^
오빠랑 다같이 빵공장을 차렸어요
흡족해 하는 ㅎㅎ
아윤이가 차린 한상~~ ㅋㅋ
이렇게 형님들이 썰매 끌어주기도 하며 (신나신나~)
함께 지은 집에서~~ 오빠도 놀고
물이 있었던 곳을 기억하며 첫번째 장소 도착~~
검은 도화지에 색연필로 그림 그리고, 뿅뿅이 막대기로 물감 찍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름이 바파라쵸인가 뭔가 였는데, 기억이... 생전 처음 듣던 음식 이름이었음..
가득 묻어나는 겨울의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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