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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살이 셋쨋날 ~
작성자 : 봉봉
  수정 | 삭제
입력 : 2016-01-27 16:07:49 (7년이상전),  조회 : 92
[저녁 쌈야채가 순식간에 사라졌어...] P20160121_141342000_12AD30EA-965A-419E-9621-6D648649D75A.jpg (73.35KB)
[담력훈련 준비팀] P20160120_215724631_395EF956-F055-4255-A0B8-5846AEAB8527.jpg (241.39KB)
[찾아온 비밀의 종이 문제 푸는중] P20160121_141333000_B4A1C100-6EE8-41E0-ABCA-F72819F299C6.jpg (76.45KB)
[찾아온 비밀의 종이 문제 푸는중] P20160120_231245204_6369C778-389F-4A59-A756-1FCE7D62ECC9.jpg (399.08KB)
[자고일어나서 나갈 준비하다가~] P20160121_075916891_7E78DB2E-A3F9-46CD-B991-C48C021AAB10.jpg (439.91KB)
[엽서쓰는중] layout 2016-1-27 (2).jpg (73.55KB)
[효인이~] P20160121_100438824_547CC9A4-6306-4D04-8567-9EB2C3424E68.jpg (343.9KB)
[숙소앞에서] P20160121_103229998_F7DC6043-2BCB-4888-9CA6-5B4B649BF3DD.jpg (623.94KB)
[숙소앞에서] P20160121_103245003_A9250615-1B88-4B18-BC42-EBF87DD72B7D.jpg (135.76KB)
[세미나 했던 책 영상] P20160121_104528581_65A596A1-88EC-4E92-89F1-EC52C7DD54AA.jpg (282.16KB)
[세미나 했던 책 영상] P20160121_141323000_FA487641-12E8-4088-879D-D2ADCE12E33A.jpg (80.42KB)
[세미나 했던 책 영상] P20160121_111109693_17BF4D34-4F8C-4A13-84D5-6279DC2919AE.jpg (88.45KB)
[계속 놀기] P20160121_111136367_BD96DCAF-5559-4428-9E11-B40A8416D94A.jpg (92.6KB)
[계속 놀기] P20160121_111013489_B22EEAE3-64C6-4DEC-B3C7-FF0486C2C5D2.jpg (137.45KB)
[계속 놀기] P20160121_111119588_A0084590-6AC6-4435-B566-92A310DEC4C1.jpg (137.56KB)
[박새가 앉기를 기다리는 중] P20160121_141303000_6F1D4A48-722A-4670-9EC5-91A1D3A7908D.jpg (128.33KB)
[하염없이....] P20160121_141306000_BF52B8AC-58B3-49EA-A74A-FFC78B9E7807.jpg (100.89KB)
[하염없이....] P20160121_141309000_BE8835A3-2E54-444E-B4AF-02C1CA53D5D0.jpg (148.31KB)
아침에 부모님께 혹은 남이섬에게 엽서쓰기를 하고(엽서는 터전에 붙여둘게요 ㅎ)

미션하느라 좀 더 놀고싶었는데 못놀았던 곳들을 가서 놀기도하고 구경도 하고~^^
다른조에서 발견한 두더쥐 흔적 다함께 보러갔다가 배를 타고 돌아와서 닭갈비를 맛있게 먹고~
버스타고 (걸어오기엔 힘들어서 ㅎㅎ) 기차역에와서 기차타고 터전에 왔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피곤했던 아이들은 졸고 긴장이 풀려서 아프기도하고...
간식을 외치는 배고픈 아이들이 많아 터전에 와서 찐빵과 탕수육을 사 먹었어요~
 



저녁 쌈야채가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담력훈련 준비팀



찾아온 비밀의 종이 문제 푸는중







자고일어나서 나갈 준비하다가~



엽서쓰는중



효인이~



숙소앞에서







세미나 했던 책 영상











계속 놀기











박새가 앉기를 기다리는 중



하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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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서우엄마) ( 2016-01-27 17:38:20 (7년이상전)) 댓글쓰기
봉봉,토끼..너무 고생하셨어요....
저도 여기 가볼래요..너무 좋아 보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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