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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임시총회
일시 : 2017. 5. 26 13시~17시
장소 : 파장동 문화센터 2층 회의실
1. 성원보고
- 총원 : 46명
- 참석 : 34명 - [ 총회참석 인원 30명 / 아이보기 아마 4명 ]
=> 아이보기 : 4명 - 비타민, 다이아, 빨랫줄, 큰눈
=> 지 각 : 5명 – 베짱이, 개미 [5분] / 오동, 꽃게 [9분] / 반짝돌 [25분]
- 불참 11명 [위임 : 9명 – 불참인(수임인)]
거북이(토끼), 반달곰(개나리), 단풍잎(책갈피), 버찌(북극곰), 베란다(반디),
닭다리(별밤), 나뭇잎(무지개), 왕눈이(산수유), 아몬드, 고깔모자, 레이
2.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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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설기금 사용 승인 건
사용내역
공기 청정기 : 880,000원 (집행)
에어컨 : 378,000원 (집행)
교사방 환경개선 : 1,680,000원 (집행예정)
- 승인 : 전원찬성 =>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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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사장 가구 아마 제외에 관한 건
- [안건] : 이사장의 업무 특성상 이사장 가구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자투리, 일일아마, 장독대, 아이보기 아마를 제외 하고자 함.
현재 이사장에 대한 혜택은 주말청소와 특위제외, 판공비 30만원 사용가능
- [의견 1] : 이사만의 특혜는 조합원 전체의 아마 운영에 대한 형평성에 대한 이야기로 인해 문제의 소지가 있고, 이사 전체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됨.
- [답변 1] : 아마 배정 및 제외는 전체 조합원의 일에 관한 문제이기에 총회 승인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현재 진행할 것인지를
이야기할 필요가 있음.
현재 이사장에 대한 혜택 중에 판공비의 경우 개인적으로 사용을 안하는 경우가 많고,
특위 제외 부분은 이사장은 모든 행사에 총괄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하위 기구에 속할 수 없기에
특위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며, 그렇다고 해도 모든 특위에 관여하고, 함께 업무를 진행하고 있기에 혜택이라 할 수 없음.
현재 이사진 전체에 대한 혜택의 필요성보다 이사장 가구 문제 해결이 시급하며, 이사장 가구의 부담 증가로 인한
업무 차질에서 오는 부담이 조합전체의 부담으로 되돌아올 것이 우려됨.
- [의견 2] : 이사장과 이사들이 구분되어 있지만 그 업무의 경중이 다르지 않고, 과도한 혜택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됨.
- [의견 3] : 총회절차상 안건 상정의 찬반으로 이어져서 반대로 결정이 될 경우 재상정이 불가하므로 혜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
아마활동이 때로는 힐링의 기회가 될 수 도 있고, 정작 본인은 아마활동에 참여하고 싶은데 원천적으로 봉쇄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음.
- [의견 4] : 모든 이사진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조합 전체 차원의 문제이므로 추가 논의가 필요함
또한 이사들의 혜택을 논의하는 것을 이사진이 주장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방모임등을 통한 전체 조합원의 의견 수렴을
통해 안건 상정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함.
- [의견 5] : 이사장은 모든 행사와 총회에 대해 의무 참석이므로 아마 활동을 비롯한 다른 의무가 이중 부과되는 일이 발생함.
- [진행] : 현재 논의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된다면 다음 정기총회에서 결정을 하거나 또는 현재 결정을 진행하자
- [의견 6] : 다음 총회에서 진행을 하는 것은 현재와 같은 안건인지? 이사회 모두의 안건인가? 조합원 모두가 공감하고 제시할 수 있는
변화된 안건이 필요
- [의견 7] : 조합원들의 한정된 노동력을 배분하는 문제이므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함.
또한 방모임은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에 관한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하는데 안건 논의의 장으로 사용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안건에 대한 또다른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
- [진행] : 논의 기구에 대한 추가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부담과 효율성 문제로 인해 다시 생각할 필요성이 있음.
- [의견 8] : 공과 과를 판단하는 기준은 개인차가 존재하니 정확하게 구분해서 정관이나 운영규정에 정리하여 포함시켜야 한다.
- [의견 9] : 이사회에서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건에 상정했으니, 더욱 확장된 논의로
진행하고자 한다면 지금의 안건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현재 안건에 대해 해결을 하고자 한다면 찬성을 하면 될것이며
확장된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수 있으니 현재 안건의 찬반을 진행했으면 좋겠다.
- [의견 10] : 이사진에 대한 혜택 부분은 차후에 논의할 수 있으니 현재는 이사장 혜택에 관한 안건을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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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가구 아마활동 면제에 관한 안건 투표 진행에 관한 표결 진행 투표
총 정족수 : 43명
찬성 : 22명 으로 과반 찬성으로 안건 상정 및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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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가구 아마활동 면제(일일아마, 자투리아마, 장독대아마, 아이보기 아마 제외)에 관한 안건 투표
총 정족수 : 43명
찬성 : 29명
반대 : 12명
기권 : 2명 으로 의결정족수 29명에 도달하여 가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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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전 실내 보육
- [이사장] : 오전 실내 보육에 관한 개괄적인 설명
- 설문조사 결과 설명 <설문조사 참조>
- 대략적인 배경 설명 <임시총회 참고 자료 참조>
- [재정이사] : 원아수 증감과 교사 1인 충원에 따른 조합비 증감 비교 설명
- [재정이사 의견] : 교사채용에 관한 건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문제이므로 일단 아이보기 1개월을 운영해 보고 추후 논의하자.
- [의견 1] : 일반적으로 7세 졸업 이후 신입 원아 충원에 소요되는 기간이 2~3개월 정도 걸리므로 상반기 적자분담금 발생이
예상되는 문제도 고려해야 함.
- [재정이사 답변] : 아이들의 안전 문제로 인해 겨울 철 보다는 봄철에 새로 등원이 시작되어 상반기 적자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하반기에 적자를 매꿔나갈 수 있음.
- [홍보이사 답변] : 신입원아 중에서 4세의 경우에는 상반기 등원을 주로 하지만 5세 이상의 원아는 상시 등원이 가능하므로
충분히 연령별 원아수를 고려하면서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음.
- [재정이사 의견] : 아마 활동을 통해 검증을 해보고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본격적인 대책 논의를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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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1. 현재 나들이 시간에 터전에 잔류하는 원아에 대한 터전 실내 보육환경 개선이 필요한가? 기존 현행대로 괜찮은가?
- [의견 1] : 과거 터전에서 나들이 시간에 터전에 남아 있던 아이를 꿀단지가 보고 있던 상황에 아이가 터전을 나가서 밖으로 나간
상황이 있었고, 다행이 나들이에서 돌아오던 선생님과 마주쳐 아이를 잃어버리는 일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됨. 꿀단지가 식사 준비를 하면서 아이들의 안전을 온전하게 책임질 수 없으며 아이들
곁에는 보육을 담당하는 교사가 함께해야만 한다. 안정적인 제도가 마련되기를 바람.
- [의견 2] : 실내 보육 시스템을 확충하는 것은 필요하다.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보육교사가 함께 해야 한다.
돌봐줄 보육교사가 없다는 것은 위험하다.
아마활동으로 결정이 된다면 선생님이 터전에 남고, 아마가 나들이에 참여하는 형태가 좋겠다. 또한 아마 발생은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니 운영방법을 많이 고민해야겠다.
- [의견 3] : 상근교사가 필요한지? 아닌지? 기준을 정하고, 그 후에 교사채용과 아마활동의 결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
그리고 현행대로 유지할 것인지 개선을 할것인지에 대해 먼저 논의 후 대책을 논의하자.
- [질문 1] : 이 문제에 대한 교사회의 정확한 입장 설명을 요청
- [답변] : 현 문제에 대한 개선은 필요하지만 교사 채용은 여러 가지 문제로 신중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 생각됨. 먼저 아마들이
직접 활동해 보면서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 [질문 2] : '터전 실내 보육이 놀이가 아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어떤 의미인가?
- [답변] : 나들이 시간에 이뤄지는 보육의 형태는 잔류하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아닌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이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형태가 되어야 함.
- [질문 3] : 교사채용과 아마활동에 대한 교사회의 의견은 아마활동으로 선택한 것인가?
- [답변] : 현재 교사회는 재정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교사 채용보다는 아마활동을 선호
만약 교사 채용을 원한다면 대표교사가 터전에 남는 상근 교사가 되고, 추가 교사는 나들이에 참여하는 형태가 될 것임.
- [질문 4] : 아이 3명당 교사 1인이 남는 것은 정해진 것인가?
- [답변] : 교사회는 아이들의 개별 특성에 따라(남아와 여아의 차이 및 나이별 차이 등등) 정확한 기준으로 3명을 잡는 것이 아니라
3~4명 남는 경우에 교사 1인이 남는다.
- [의견 4] : 지금까지 여러 가지 기회를 통해 조합에서 이 문제를 논의해 오면서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공감대는
형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어떻게 바꿔나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의견 5] : 개선에 대한 필요성은 이미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느낀다. 하지만 변화하려는 방향이 중요하며 이것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고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변화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 [의견 6] : 첫 번째 안건을 진행하려는 이유는 개선이 필요한가? 아닌가?의 문제이고, 이것 역시 충분한 논의와 동반하여
조합원 전체가 필요성을 느끼는지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문제이다. 이것이 전제된 후에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더욱 합리적인 안건을 추가할 수 있으며 서로 수용할 수 있는 타협점을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안건 상정은 한단계 진행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 [답변] : 이사회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조합 전체의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느꼈지만 공청회, 통합 방모임을
진행하면서 그렇지 않을 수 있음을 확인함. 일단 개선이 필요한가? 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여 한걸음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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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1. 오전 시간 나들이시 터전 보육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
찬성 : 41
반대 : 0
기권 : 2 의결정족수 29명을 넘었기에 안건이 가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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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2. 오전 시간 나들이시 터전 보육에 대한 방안 마련
현재 이사회에서 제시하고, 그동안 논의해 왔던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마지원 – 사전에 아마활동에 투입 가능한 아마들의 지원을 받아놓고, 필요시 진행
2. 아마의무할당 – 현재 다른 아마활동들처럼 전체 아마들을 순번에 의해 배당함
3. 임시로 1개월간 아마의무할당 – 임시로 1개월간 아마활동을 진행해 보고, 추후에 논의함.
(추후 논의시에 1개월 임시에 대한 안건은 제외됨.)
4. 교사 추가 채용 – 교사 채용 시 대표교사가 상근교사로서 필요시 터전에 남게 되고, 신규 채용 교사는 나들이에 참석.
터전에 남는 아이가 없을 경우 대표교사도 나들이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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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아마 의무할당은 모든 요일을 지정하여 배정이 되는가?
- [답변] : 아마의무할당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운영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음. 예를 들어 모든 요일을 배정하여 필요시에만 투입하는
경우로 진행할 수도 있으며, 터전 보육이 진행될때는 터전에서, 없는 경우에는 나들이에 참여할 수도 있다.
- [의견 1] : 1개월 임시아마활동에 자원을 받아서 진행하는 것도 추가했으면 좋겠다
- [의견 2] : 아마 지원의 경우 운영 방법으로 소그룹으로 만들어서 그 그룹에서 시간을 맞춰서 유동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좋겠다
- [의견 3] : 한시적으로 1개월 이라도 교사회가 남아서 진행해 보는 것도 좋겠다.
- [답변] : 교사회가 남아서 진행하는 것은 교사회와 충분한 의견 교환을 거쳐야 하므로 현재는 진행할 수 있다고 확답을 내릴 수 없다.
- [추가 답변] : 이사회에서 대표교사께 필요성을 전달했을 때 신입원아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진행하려는 의사를 표하셨으나
신입원아들이 많이 등원하면서 충분히 적응이 되기 전까지는 어려움이 있다.
교사회에서도 직접 해보고 결정하고자 했으나 현실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부담을 갖고 있음.
- [질문] : 원아수 교사 비율이 5.8이라는 것은 어떤 기준인가?
- [답변] : 공공교 원아수 대비 자료로 비교한 것임.
- [의견 4] : 나들이길의 위험요소가 있고, 아이들의 안전 관리 문제로 인해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터전에 남아있는 교사로
인해 나들이 인솔 교사 수가 줄어드는 것은 반대한다. 오히려 나들이 가는 동안 교사가 더 필요하다고 느낌. 따라서
아마를 진행 하거나 교사의 충원으로 보육 인원을 늘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함.
- [의견 5] : 교사회에서 터전에 남는 것은 교사회와 논의되지도 않았고, 안전상에도 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으니 안건 상정에서
제외했으면 좋겠다.
- [의견 6] : 원아수에 비해 교사수가 많다고 생각하므로 교사회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생님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문제에 대한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다
- [의견 7] : 임시아마활동을 1개월로 못 박으면 그때의 날씨나 상황에 따라 아이들의 컨디션이 달라지기 때문에 충분히 필요성이나
필요인원에 대한 파악이 어렵다. 기간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 이번 논의를 통해 상근교사제를 도입하는 과도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신입조합원들의 입장에서는 상근교사제가 생소할 수 있기에 천천히 알아보면서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의견 8] : 대표교사는 경계가 불분명한 애매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 같다. 대표교사의 부담감이 클 것 같고, 밤 늦게까지
아마들과 상담도 진행한다. 교사회에 부담을 드리고 싶지는 않다.
- [의견 9] : 교사채용에 대해 긍정적이다. 달팽이 어린이집의 미래를 위해서는 대표교사를 순환하면서 업무를 배워가야만 한다.
- [의견 10] : 발생 빈도수에 따라 부담감이 달라질 텐데 시범적으로 1개월 정도 아마로 진행해봤으면 좋겠다.
- [의견 11] : 현재 안건들은 결국 아마 지원과 할당은 결국 아마활동으로 해결하자는 것이며, 1개월 아마지원, 1개월 아마할당,
1개월 교사회담당은 모두 1개월 임시로 진행하자는 안건이 될것이며, 4시간 교사 채용, 8시간 교사 채용의 문제는 결국
교사채용의 큰 줄기로 묶일 수 있는 의견임. 따로 진행하지 말고 큰 줄기의 문제를 먼저 결정하고, 세부 안을 결정하자.
- [의견 12] : 처음 진행하던 과정에서 각각의 안건들은 모두 비슷한 비중의 무게의 안건이였는데 비슷한 주제로 묶여버리면서
그 무게를 잃은 것 같다. 각 안건들을 개별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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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2. 오전 시간 나들이시 터전 보육에 대한 방안 마련에 대한 안건
(1) 안건 결정 투표 : 지금까지 나온 안건 중에서 최종 결선 투표안을 결정하기 위한 안건을 결정하기 위한 투표
- 이 투표틑 중복투표가 가능하므로 최종 결정이 아닌 최종 안건 상정을 위한 조합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결정안을
최종안으로 선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음.(중복투표가능)
1. 아마활동(지원 또는 의무) : 2
2. 1개월 임시 진행후 결정 : 32
3. 교사 신규 채용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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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번과 3번이 과반이상의 득표를 얻었으므로 두가지 안건에 대한 결정 (단일 결정)
2번 : 24
3번 : 19
=> 위와 같이 2. [1개월 임시 진행 후 결정 하기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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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개월 임시 진행의 세부 안건에 대한 투표 진행
- 최종 1개의 안건 상정을 위해 3가지 안건 중에 최다득표의 안건을 최종안으로 선정
1. 1개월 아마 지원 : 22
2. 1개월 아마 의무 할당 : 12
3. 1개월 교사회에서 담당 : 9
=> 위와 같이 1. 1개월 아마 지원으로 최종안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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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개월간 임시로 아마 지원에 대한 최종 찬반 투표
1. 찬성 : 28
2. 반대 : 12
3. 기권 : 3
=> 위와 같이 찬성이 28표로 의결정족수 29명을 넘기지 못하여 부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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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계상 임시총회를 마무리 하며 이후의 추가 결정사항은 7월 정기 이사회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번에 부결된 안건에 대해서는 동일 회기내에서 재상정이 불가하지만 나머지 안건에 대해서는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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