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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리에게 다가온 낯선 그를 공개합니다.
작성자 : 스마일*^^*
  수정 | 삭제
입력 : 2003-03-06 12:32:15 (7년이상전),  조회 : 117
그는 어느 비오는 토요일에 우리곁으로 왔습니다.

추위에 떨고있는 그를 따뜻하게 보다듬을 우리를 차마 (?)떠나지 못하는 그는

오늘도 신발장 앞에 진을 칩니다.^^

그의 이름은 '너구리 강아지'였는데 너구리(주환아빠)가 있으므로

'바둑이'로 불리고 있지요...





나들이길에도 함께하는 우리의 친구입니다...

이렇게 지내는 생활을 계속하기위해서라도

바둑이도 목욕도 시키고, 예방접종을 하고 그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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