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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봐서 안타깝네요.
작성자 : 동우네
  수정 | 삭제
입력 : 2002-09-04 20:36:16 (7년이상전),  조회 : 60
주말에 터전에 갔다와선 동우가 계속 아파서 이제야 접속을 했더니..
오늘 방송녹화를 ??
불과 3일이다 싶었는데 뉴스거리가 많네요,

그간 간사로 계셨던 승범이 엄머니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어제도 늦은시간에 혹 뭔일이 있을려나 해서 터전에 가봤는데..아무도./

전 아직 참 구성원으로 서 자질이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초기 조합원 만큼은 자신 없지만 뒷짐지고 있고 싶진 않았는데 ..

여하튼 벌금 제도 반기고 방송건도 반갑고 선생님인사 소식도 반갑네요.

주말에 가면 되는건가요? 그사이에 늦은시간이라도 꺼리가 있다면 올려주세요.

전 가까이 사니까 바로 가면 되거든요.

그리고 회의록 잘 봤습니다. 특별한 의의 없습니다.
아.. 권상아빠 덕분에 이제 조합원 마당에 들어갈수 있어서 연대감이 부쩍!!!

동우 아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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