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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부럽다.
작성자 : 동동구리
  수정 | 삭제
입력 : 2003-03-03 15:07:04 (7년이상전),  조회 : 41
글을 읽으며 참 부러웠습니다.
신입조합원의 한사람으로 요즘 고민하는 것과도
맞닿아있는것 같아서요.

어떤식의 (조합원)교육보다도 그런것을 느낄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는게 좋은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개인적으로요.

저희는 강원도 흙집에서 자고오는 댓가로
차안에서 시간만 보냈는데
밀밭을 맘껏 밟으셨다니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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