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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살이 2
작성자 : 휘파람
  수정 | 삭제
입력 : 2019-11-03 08:32:34 (4년전),  수정 : 2019-11-03 08:39:45 (4년전),  조회 : 58
[곤충과 벌레들에게 가을밥상 차려...] 20191101_134142.jpg (1.31MB)
[곤충과 벌레들에게 가을밥상 차려...] 20191101_134253.jpg (911.39KB)
[곤충과 벌레들에게 가을밥상 차려...] 20191101_134411.jpg (1.01MB)
[곤충과 벌레들에게 가을밥상 차려...] 20191101_134835.jpg (1.26MB)
[오직, 블랙홀을 위해...] 20191101_134648.jpg (1.29MB)
[오직, 블랙홀을 위해...] 20191101_134523.jpg (956.01KB)
[오직, 블랙홀을 위해...] 20191101_135650.jpg (1.38MB)
[풍성한 가을밥상 ] 20191101_135101.jpg (1.01MB)
[지율이는 이 나무 위에서 친구들...] 20191101_135210.jpg (761.06KB)
[놀이터에서 뛰고, 달리고, 넘고....] 20191101_143555.jpg (417.32KB)
[놀이터에서 뛰고, 달리고, 넘고....] 20191101_143706.jpg (754.27KB)
[놀이터에서 뛰고, 달리고, 넘고....] 20191101_143716.jpg (761.97KB)
[놀이터에서 뛰고, 달리고, 넘고....] 20191101_151514.jpg (601.35KB)
[관중석에서 들리는 소리 ( 아~~ ...] 20191101_152646.jpg (754.08KB)
[기다린던 밤나들이] 20191101_191806.jpg (339.23KB)
[기다린던 밤나들이] 20191101_191813.jpg (366.28KB)
[기다린던 밤나들이] 20191101_191816.jpg (354.84KB)
 



곤충과 벌레들에게 가을밥상 차려주기 놀이















오직, 블랙홀을 위해...











풍성한 가을밥상



지율이는 이 나무 위에서 친구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놀이터에서 뛰고, 달리고, 넘고...















관중석에서 들리는 소리 ( 아~~ 안 들어갔네...)



기다린던 밤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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