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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겐 미안하지만...
작성자 : 휘파람
  수정 | 삭제
입력 : 2020-02-19 21:53:05 (4년전),  수정 : 2020-02-19 22:03:46 (4년전),  조회 : 61
 



윤: 휘파람, 우리 좀 찍어줘~ ( 이때까지는 몰랐습니다 )































이렇게 놀 줄.... ( 도형이는 오늘 우리랑 함께 갔습니다 )



오늘 등원한 소은, 이유, 나현이는 이렇게 점잖게 얼음조각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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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5세윤이맘 ( 2020-02-21 10:11:32 (4년전)) 댓글쓰기
그랬구나.... 그래서 바지가 똥바지가 되어 돌아왔구나 ᵒ̴̶̷̥́·̫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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