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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지키기 소식!
작성자 : 통통 개미
  수정 | 삭제
입력 : 2010-06-28 18:36:52 (7년이상전),  조회 : 108



마포구에 있는 유일한 자연숲,
우리 공동육아(성미산,우리,또바기,참나무 어린이집과 구립 성미어린이집) 아이들의 나들이 장소인
성미산 관련 소식입니다.

각 조합별로도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

 

 

 

성미산생태보전과 생태공원화를 위한 주민대책위
 

 성미산대책위 카페 http://cafe.daum.net/sungmisan2010  성미산대책위 블로그 http://blog.naver.com/supsubi 
 

이메일 supsubi@naver.com / 팩스 333-8445
 

/ 성미산대책위 위원장 문치웅 010-6302-1647 / 언론홍보담당자 김언경 010-2203-4731
 


 

  수    신 : 생명과 환경을 사랑하시는 선생님
 

  발 신 자 : 성미산생태보전과 생태공원화를 위한 주민대책위
 

  발 송 일 : 2010년 6월 25일
 

  제    목 : “‘성미산지키기’ 지지해주시고 세상에 알려주세요.”
 


 

1. 선생님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합니다.
 


 

2. 배경 말씀  
 


 

성미산생태보전과 생태공원화를 위한 주민대책위(이하 성미산대책위)는 성미산의 완전한 생태공원화를 바라는 성미산 주민의 모임입니다.
 


 

마포구 유일의 자연숲 ‘성미산’이 영리 추구를 위한 사학재단의 과욕 때문에 파괴될 위험에 빠져 있습니다. 성미산에 홍익 초중고를 지어 학교를 이전하겠다는 홍익학원의 요청에 대해 마포구청,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서울시 교육청이 허가하여 현재 공사를 시작한 상황입니다. 새로운 교육감이 당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교육청은 건축허가가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 이전에 결정된 사안이라 번복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성미산 주민들은 성미산대책위를 중심으로 지난 5월 24일부터 성미산지키기 비상행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매일밤 8시 100명~100명의 주민들이 모여서 성미산문화제를 하고 있으며, 매일 2회의 일인시위(홍익대학교 정문 앞,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를 하고 있으며, 성미산 입구에 성미산을 지키기 위한 교두보가 될 텐트를 치고 24시간 동안 지켜왔습니다. 그럼에도 6월 8일 홍익재단은 포클래인으로 성미산을 밀어버려서 성미산 나무 십 여 그루를 쓰러뜨려 죽였습니다. 이에 성미산대책위는 성미산지킴이 텐트를 나무가 훼손된 바로 그 현장에 옮겨서 설치했습니다. 홍익재단은 자신들의 사유지라며 수시로 텐트를 철수할 것을 협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을 주민들은 24시간 조를 짜서 텐트를 지키면서 홍익재단의 성미산 훼손을 몸으로 막고 있습니다.
 


 

성미산지키기 비상행동은 이밖에도 언론 홍보팀, 법률대응팀, 조직팀 등을 운영하고, 서울시교육감과 교육의원 연결(자료 요청과 대화의 장 마련 요구), 투쟁 기금 모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당장이라도 성미산 나무들이 쓰러질 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공사 진행 저지, 공사 차량 진입 저지, 각종 민원 제기를 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6월 22일 성미산대책위와 5개 환경단체(환경정의, 생태지평연구소,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녹색교통)이 『홍익학원 건축허가 재심의와 즉각적인 공사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환경단체는 성미산의 생태적 가치는 물론 생태와 대안적 삶을 실천하는 성미산마을공동체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 사며, 성미산지키기에 동참할 것은 선언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성미산 인근 주민들이 대안교육진영에서 대안교육연대, 대안교육학부모연대,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3개 단체가 성미산대책위와 함께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주민들의 성과에 비해서 성미산지키기는 언론에 많이 노출되지 못했습니다. 처음 사안이 발생한 시점에서는 선거 국면이라는 상황에서 보도되지 못했고, 현재는 월드컵 국면에서 또 다시 언론에서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계신 많은 언론인들이 계시지만, 그분들은 또 4대강 등 보다 큰 사안에 집중하시느라 서울의 작은 산에 대해서 아무래도 초점을 관심을 가지시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생태와 환경을 사랑하시고 바른 언론인을 지향하시는 분들께 간곡하게 호소의 말씀을 드립니다.
 


 

3. 부탁 말씀
 


 

1) 선생님이 하실 수 있는 그 어떤 방법으로라도 좋으니 성미산 이야기를 알려주십시오.
 


 

선생님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어떤 통로라도 좋으니 성미산 이야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로, 칼럼으로, 논평으로, 만화로, 그림으로, 판화로, 개인 블로그 글로, 카페 글로, 트위터 한마디로 그 어떤 형태라도 좋습니다. 성미산을 지키려는 저희들의 활동을 눈여겨 보아주시고, 대중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시기를 거듭 호소합니다.
 


 

2) 선생님의 성미산지키기 마음을 표현해주십시오.
 


 

 ① 메일의 답장으로 지지의 마음을 보여주세요.
인증샷 사례


 

 ② 인증샷도 찍어서 보내주세요. 
 성미산대책위(http://cafe.daum.net/sungmisan2010)에서 A4 사이즈의 손피켓을 출력하시거나, 직접 A4용지에 지지글을 짧게 쓰신 뒤 사진을 보내주시는 겁니다.
 


 ③ 성미산지지 동영상 촬영도 해주세요.
 핸드폰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담아 동영상 파일을 보내셔도 좋고, 저희에게 말씀하시면 동영상 제작팀을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④ 선생님이 소속된 단체나 어느 곳을 통해서도 성미산확대대책위에 가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미산확대대책위는 성미산지키기 서포터즈입니다.
 

단체나 모임이라면 모두 환영입니다. 가입의사를 밝혀주신 뒤 인증샷 등 지지글을 보내주시는 등의 활동을 하시면 됩니다.
 


 

글만 쓰셔도 되고, 인증샷만 쓰셔도 됩니다. 동영상만 하셔도 됩니다.
 

개인의 지지만을 밝히셔도 되고, 소속된 단체 전원의 의사를 정해서 단체가 확대대책위에 가입해주셔도 됩니다.
 

선생님과 단체가 보내주신 귀한 글이나 사진, 동영상 등은 성미산대책위원회 카페에 올리고 성미산농성장에 붙이겠습니다.
 

성미산대책위카페(http://cafe.daum.net/sungmisan2010)에 오셔서 성미산지킴이 활동모습도 보신 뒤, 직접 글이나 사진, 동영상 등을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4. 성미산키지기 진행상황을 자세히 알려드리기 위해서 성미산 관련 자료들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환경단체와 함께 한 기자회견문
 

- 서울시 교육감은 홍익학원 학교시설 승인 및 건축허가를 재심의하라!
- 성미산 전체를 자연숲 그대로 생태공원화하라!
- 홍익학원은 즉각 신축공사를 중지하라!
- 홍익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 시장은 대체부지를 마련하라!
 

성미산주민대책위와 환경단체들은 서울시 교육감, 서울 시장, 마포구청장, 홍익학원 이사장에게 위 4개의 요구사항을 즉각 실행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현재 홍익재단은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에 홍익대 사범대학 부속 초중고를 이전하기 위한 건축공사를 벌이면서, 생태파괴를 자행하고 인근 어린이집·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통학권 및 안전권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이에 성미산 인근 주민들은 성미산 생태보존과 생태공원화를 위한 주민대책위(이하 성미산주민대책위)를 구성하여 성미산을 지키기 위한 비상행동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마포구청, 서울시청, 서울시 교육청은 주민들의 요구와 의견에 무성의로 일관하면서, 홍익재단으로 하여금 홍익초중고 이전을 위한 건축공사, 즉 성미산 파괴 행위를 가능하게 한 상황을 마련해 주었다. 이에 성미산주민대책위는 매일 일인시위, 문화제를 하며 항의해 왔다. 그러나 홍익재단은 굴삭기로 산을 깎아 성미산의 나무 십여 그루를 쓰러뜨리는 등 성미산 파괴를 강행하였다. 현재 성미산 주민들은 홍익재단이 나무를 쓰러뜨린 자리에 천막을 치고 24시간 내내 지키며 더 이상의 환경파괴를 막아내고 있다. 성미산 주민들은 생업과 가사에 차질이 생기고 몸은 피로하지만 위 관련기관에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포기지 않고 끝까지 싸울 것이다.
 

오늘날 생태환경 문제는 ‘지키면 좋고 안 지켜도 괜찮은’ 취사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생존권과 직결된 인권의 문제 즉, 권리의 문제이다. 교육의 공익성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앞세워 자연 환경 파괴를 정당화하는 홍익학원의 발상은 비교육적이며 비공익적 행위를 숨긴 기만적 행위이자 시대의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또 산을 깎아 학교를 짓도록 허가한 서울 시청과 서울시 교육청이 얼마나 낮은 수준의 생태환경 감수성을 가지고 있으며, 녹지훼손을 얼마나 사소한 일로 치부하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어처구니없는 일이 가능하게 한 사연은 이렇다. 홍익재단은 홍대 내부의 초중고를 자연숲 성미산에 이전하려는 계획을 마포구청에 신청했고, 마포구청은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에 성미산 일부 사유지의 용도를 체육시설부지에서 학교부지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 오세훈 시장은 2009년 서울시 의회 시정 질의에서 주민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만일 협의가 여의치 않을 때는 대체부지 마련을 위한 노력을 행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단 한 차례 간단한 인사성 모임을 주관한 후 이를 충분한 협의 절차를 거친 것으로 둔갑시켜 책임을 회피했다. 또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기습적으로 안건을 상정·심의하여 성미산의 체육시설 부지를 학교시설 부지로 용도변경 승인해주었다. 이후 서울시교육청은 테니스장만한 운동장을 계획한 학교 건축 사업을 인가한 데 이어, 그렇지 않아도 좁은 성서초등학교 학생들의 진입로에 홍익초등학교 학생들의 스쿨버스까지 다닐 수 있도록 허가했다. 그 결과 성서 초등학교 학부모를 비롯하여 자전거 도로를 통해 통학하는 경성중고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자식들의 통학로 위험에 대해 불안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도 않고, 자연환경 파괴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건축공사 허가를 너무나 성급하게 졸속으로 처리했다는 점에서 서울시청과 서울시 교육청은 졸속행정 처리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성미산은 북한산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생태축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서울시에 의하면 성미산 지역 대부분이 서울시가 구분한 비오톱(야생동식물의 안정된 서식지 즉 자연생태계가 기능하는 공간, biotop) 등급 중 “대상지 전체지역에 대하여 자연보호가치가 있는” 1등급에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성미산에는 천연기념물인 붉은배새매와 서울시가 지정·고시한 보호종인 오색딱다구리를 비롯해 박새, 꾀꼬리, 족제비 등이 서식하고 있다. 그래서 2009년에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주관한 “꼭 지켜야 할 자연유산 - 이곳만은 꼭 지키자” 시민공모에 보존대상지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받기도 했다.
 

성미산은 이러한 생태적 가치뿐 아니라, 마포 주민 및 성미산 인근 주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자리잡아 왔다. 매일 수백 명의 주민들이 산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주변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의 생태학습장이자 놀이터이고, 성미산 둘레 자전거도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성미산 마을 사람들은 2003년 성미산 배수지 공사를 반대하면서 산을 지켜냈고, 그 이후 성미산을 더 푸르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성미산 공동체는 1994년 마을 공동체가 생기기 시작한 이래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공동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포구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아이들이 자라나는 교육 및 보육 공간이고 모범적인 주민공동체의 중심인 곳이 마포구 유일의 자연숲, 성미산인 것이다. 그러므로 마을주민들에게 성미산이 파괴되는 것은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 일에 다름 아니다.
 

현재 홍익재단이 성미산에 지으려고 하는 홍익초중고는 홍익대학교 안에 위치해 있다. 홍익재단은 홍익초중고가 매우 비좁아서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매우 열악하다고 주장한다. 이 점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홍익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권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엄청난 녹지를 훼손하는 것은 학습권 존중을 위한 필요조건이 아니다. 학생들의 학습권과 생태환경권 둘 다 존중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두 가지 권리는 충돌 없이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있다. 서울시가 홍익 초중고 이전을 위해 적절한 대체부지를 마련해 준다면 학생들의 학습권과 성미산의 생태환경적 가치 보존은 공생할 수 있다.
 

서울 도심의 아마존이라고 불릴 수 있는 성미산을 지켜낼 수 있는가 없는가는 2010년 서울의 생태환경 인식수준을 드러내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두 기관은 서울시의 녹지를 더 이상 훼손하지 않도록 마포구 유일의 자연숲 성미산을 파괴하는 치명적 문제점을 안고 있는 토지 용도변경과 학교 시설계획변경 승인 및 학교 건축허가를 재고하여 원점에서 재심의해주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포의 허파라고 할 수 있는 자연숲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또 홍익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존중하기 위해서라도 시정 질의 때 약속했던 홍익 초중고 이전을 위한 대체부지 마련이라는 중재 노력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주기를 우리는 강력히 요구한다.
 

2010. 6. 22
 


 

성미산 생태보존과 생태공원화를 위한 주민대책위
환경정의 생태지평연구소,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녹색교통
 

 

성미산 관련 기사
 

서울 한복판에 쇠가시덩굴 친 '홍익재단' 
환경단체까지 가세한 성미산지키기 활동 (가장 최근 상황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04722
 


 쓰러진 성미산나무, 결국 텐트를 쳤습니다. 
 "자기집 마당이라도 이렇게는 안할 텐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7281
 

곧 베일 나무뿌리에 흙을 덮으며
홍익재단이 학교 지으려는 이 땅에는 많은 생명이 살고있어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3435
 

마포 유일 자연숲, 성미산에 굴삭기가 들어왔어요. 
홍익재단 28일 '첫 삽질'...대책위 "1일날 간담회 하기로 해놓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1280
 

성미산 하나도 지켜주지 못하면서 무슨 환경도시?
마포구 유일의 자연숲 성미산, 홍익학원 이전으로 훼손 임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1280
 

성미산을 지켜주세요. 다음 아고라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3289
 

<성미산을 지켜주세요> 동영상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VBxixcaFkKk$
 

<성미산아 내가 지켜줄께> 동영상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tIbOdIoyS4E$
 

 

* 성미산대책위 신문 1호 pdf 파일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 성미산대책위 카페 http://cafe.daum.net/sungmisan2010  
* 성미산대책위 블로그 http://blog.naver.com/sups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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