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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4-28 18:07:14 (7년이상전),  수정 : 2012-04-28 18:29:11 (7년이상전),  조회 : 180
1. 5월 20일 일요일 오전 10시로 확정합니다.

장소는 일단 터전으로 할께요.
( 그 주 토요청소 분께 양해 부탁드려요~~ 혹 다른 장소 안되는지 최대한 알아보겠습니다. )


2. 참여 원하시는 분은

하율 엄마, 하율아빠, 지원엄마, 지원아빠, 태겸이 엄마, 원준엄마, 리본, 산태공

이렇게 총 8명입니다.

( 저는 아이 맡기실 데가 없으신 분들 아이를 돌봐 드리겠습니다. ^^*)

(참여 원하시는 분이 더 계셨지만 일정이 안맞아 아쉽게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패스~,

혹시 뒤늦게 함께 하실 생각있으신 분은 덧글 달아 주세요.)


3. 참가비는 1인당 31,250원으로 하겠습니다.

시간당 50만원 이상인 상담자시지만 일단 강의형식이고 졸업조합원 희연엄마의 개인적인 부탁으로 많이 낮췄습니다.

농협 342-12-096027 장수민 으로 5월 6일까지 사전입금해주세요.

( 신청자가 더 있으면 당일에 차액의 돈을 환급해 드립니다. ^^ 빠지는 분이 계시면 그 반대겠죠? ㅋㅋ)


4. 도움받고 싶은 내용을 미리 알려주면 강의하실 때 도움될 것 같습니다.

아이이름, 나이, 가족관계, 궁금한 것 혹은 도움받고 싶은 것 정도만 댓글 달면 제가

상의할 때 도움될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이 없이 그냥 뭔지 들어보자 하신 분은 패스 항목입니다.


강의주제에 초점을 두고 계획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5. 배워서 잘 키워보자! 배워서 자식 사람 만들고 우리도 인간답게 살아봅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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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태겸&아빈맘) ( 2012-05-02 14:46:27 (7년이상전)) 댓글쓰기
김태겸(5세) 아빠,엄마,아빈(3세),외할아버지,외할머니와 살고있음.

도움받고싶은것~ 거친행동, 버릇없는행동,공격성이 나타날때 엄마의 대처법및 아빠의 대처법. 장난을 좋아하는데 지나처 보일때 어떻해야 하는지. 착한행동 나쁜행동에 관해 관심이 있으며 듣기싫은 말이라 하면서도 따라하고픈 욕구도 있다. 누가더 센지 키가큰지 누가더 잘하는지 등을 비교한다. 엄마 몰래 했다고 이야기 한다던가 잘못한 상황을 이야기 할때 솔직하지 못하다.

궁금한점이나 태겸이 특징~
친구들이나 어른들과 같이 놀려고 한다. 밤에 기저귀를 찬다(낮잠잘때도 가끔실수함). 어린이집에 들어가기전 도망가거나 숨거나 한다. 얼굴 보고 인사안하고 멀리서나 지나가고 나면 인사를 한다.
지원엄마 ( 2012-05-02 16:40:34 (7년이상전)) 댓글쓰기
1. 한지원(만 28개월)
2. 엄마/아빠/지원이
3. - 지원아, 안돼! <<- 이 말 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 회유와 꼬드기기 <<- 요새 말을 안듣는터라 먹는것과 선물 등으로 할 것을 꼬시고 있는데, 이거 정말 머리속으로는 안될 것 같은데, 쉬운 방법이라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네요.
- 터전 적응 <<- 현재 다방면으로 지원이 터전 적응을 시키려고 애쓰고 있는데, 하루하루 적응해나가는 것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말할수없이 짠~하기도 하네요. ㅠ_ㅠ 어린 시절의 공동체생활이나 엄마아빠와 떨어져서 지내는 생활이 추후(사춘기나 다 자랐을때, 어른이 되었을때?)에 사고나 행동에 미치는 영향? 모 요런 내용도 알려주실 수 있다면,, 공유하고 싶습니다.
둠벙(영호엄마) ( 2012-05-05 15:31:00 (7년이상전)) 댓글쓰기
영호네도 하기로 했습니다.

1. 김영호(5세)

2. 엄마/아빠/여동생 영아(2세)

3. 떼를 쓸때 대처법.- 안된다는 것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은가요? 참고 말로 하다가 요즘은 갑자기 버럭 화가 나기도 하는데..요즘은 무관심과 냉정한 말로 표현하고 있어요.
떼를 쓸때 그 원인이 그것때문이기도 하고, 어떤때는 다른 감정에 원인이 있는 것같기도 한데 그 마음을 잘 알기리 없음.

4. 어느 정도의 자유와 규제를 허락해야 하는지 좀 혼란스러움.

5. 영호의 특징 : 겁이 좀 많고, 새로운 일이나,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아요. 좀 더 다양한 상황을 접할 수 있도록 엄마가 하는 일에 데리고 다니고 싶은데, 그것이 좋을지... 터전에서 생활하는 것에 맞추는 것이 좋을지...5살 나이에 적당한지...

자존심이 강한 편인데요. 이런 아이에게는 어떤 식으로 대해주는 것이 좋은지...
꼬까신(원준맘) ( 2012-05-11 15:40:54 (7년이상전)) 댓글쓰기
1. 최원준(만 45개월)
2. 부,모,원준,여동생(만11개월)
3. 원준의 특징
-돌전 의자,책상밑을 기어도 한번도 다친적없을 정도로 조심성과 관찰력이 뛰어났음
-사물보다는 자연 (개미등 곤충등에 관심이 많음)
-자기주장이 적음
4. 궁금증
-낯선곳,사람들과 잘 어울려 사회성이 높은것 같으나.. 실지로 불안함이 있는것 같음
예)집에서 쫑알거리며 종일 노래부르나 밖에서는 그렇지 못함
-다소 언어가 느려 혹 자존감이 떨어지지는 않는지
예)또래문화에서 자기주장시기에 언어부족으로 자꾸 밀림을 당하기도 함
-이런 문제에 대해서 부모로써 아이를 대하는 대처방법,끌어줌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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