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간 민들레 93호 <필자와의 만남!>
놀이운동가, 편해문 님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번 민들레 93호를 읽고 만나고 싶은 필자로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라고 목소리를 내고 계신 편해문 님과 함께
요즘 아이들의 놀이와 놀이터 변화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고 싶어서요.
민들레 93호를 읽고 나서, 궁금증도 있답니다.
그 좋은 놀이를 아이들에게 제공해주기 위해서
어른 엄마들이 놀이터를 장악하고, 아이들은 손님이 되어 참가만 하는
이런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여기시는지도 듣고 싶거든요.
평일에만 있는 과월호 민들레 읽기모임에 참석하기 힘드셨던 분들,
민들레 독자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놀이와 놀이터 문화에 관심있는 분들도 함께 하셔서
다가오는 20일 일요일 독자모임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일시 : 2014년 7월 20일(일) 오전 10:30
* 장소 : 공간 민들레
* 참가신청 : 모임지기 별나들이 (010-3885-9518)
- 7월 19일까지 문자로 주세요. ( 성함 / 참석인원 )
민들레 93호
놀이와 놀이터 다시 보기_귄터 벨치크에게 듣는다 | 편해문
http://mindle.org/xe/?mid=bimonthly_contents&page=1&document_srl=50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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