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축구공 총무 찬채서희아빠 번개맨입니다.
2주 연속 7명이라는 출석율을 보였습니다.
지지난주 14일은 금요일이고 각자의 일정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지난주 20일에 또 다시 7명으로 마무리되니 총무로써 또 축구공의 일원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이번주 27일 목요일에는 회원님들 많이 나와서 교체해가면서 축구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땀흘리며 즐겁고 싶습니다.
경기 이후에 축구공의 하반기 회장을 새로이 뽑는 일정이 있습니다.
축구공이 소모임으로써 뿐만아니라 터전에 활기를 불어 넣은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6월 회비와 7월 회비 가지고 오십시요. 6월 회비 안내신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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