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깝습니다.
2주 연속 7명이라는........ 더워서 일까요. 아님 휴가랑 겹쳐서..
아무튼 이대로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회장과 논의끝에 글을 올려 봅니다.
일단 당일 경기에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은 문자로 내용을 저나 회장(채원부)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지 않는 분들은 벌금을 받던지 강퇴를 하던지..
8월 말까지 운영해 보고 계속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논의할까 합니다.
8월 15일 광복절에는 일단 공을 차지 않습니다. 구장과 이야기 했구요...
8월 22일에 다시 공찹니다. 이때에 총회를 하고요 축구공의 형태나 존폐 유무 등을 논의할까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축구공은 회비만 있다고 운영되는 건 아닙니다.
회원들이 나와서 같이 경기를 해야 운영된다 할 수 있습니다.
15일은 쉬시고 그 다음 주(22일)에 다시 한번 열정을 가지고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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