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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가족들살이 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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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11-14 07:00:02 (7년이상전),  수정 : 2012-11-14 07:42:36 (7년이상전),  조회 : 115
준비 팀 : 교육소위 + 홍보소위
... 원래 교육소위 담당이나, 교육소위원이 너무 적고, (또 당시 여러 사정이 생겨) 한가위 잔치를 들살이 가서 하게 되면서 홍보소위까지 같이 준비하게 됨


준비 진행 상황
1. 1차 교육소위 모임 : 각자 적합한 장소를 알아봐서 모임 (장소를 꼭 알아보고 와야 모임이 알차짐)-> 장소 1-2곳으로 압축

2. 현장 답사 : 올리브, 산태공, 자스민 -> 홈피에 미리 일정 및 장소 공지

3. 2차 교육소위 모임 : 세부 진행 사항 논의

4. 이후 일 분배 및 홈피 공지하여 인원 확정 : 홈피 알림마당 참고 -> 숙소에 연락하여 식사 준비

5. 사후 정산 : 팀장은 참가인원 및 식사 인원 정리하여 자료 넘김, 장보기 담당은 재정모둠에 내용 올림
-> 재정이사 숙소에 비용 지불, 재정이사가 총 들살이 비용에서 식사 및 숙박이용 상황을 참고하여 나누어 보육료에 공지함 (2012년의 경우, 숙박 624000원, 식대 664000원 총 1288000원 - 숙박, 식사 싼 편이나 숙소 단독사용으로 비용상승, 고기 삼겹(8800원) 8근, 목살 (7800원) 7근 총 15근 12만원 )


후기 : 1. 고기는 현지에서 당시 시세대로 싸고 맛있는 고기를 주문할 수 도 있다. 2011년 들살이에는 고기20근 주문하여 많이 남았다 하여, 올해 15근 주문하였는데 아주 약간 부족하였다 함. 앞으로 참고해 주세요. (이때 따로 김치를 가져 와야 할 듯...)
2. 장소 확정 후 계약시 계약서를 꼼꼼히 써야 이후 정산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함. (계약서 참고해 주세요~)
3. 숙박시 적당한 방배정이 필요할 것 같다. (먼저 자게 되는 방이 비좁게 되는 듯...)
4. 들살이 저녁 때 서로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 참 좋다. (2011년 인터뷰 게임, 2012년 MBTI 등), 그외 프로그램의 내실화 필요.
5. ***숙박 및 식사를 바꾸지 않는 것이 정산시 용이 하다. 그러므로 알림마당에 공지시 댓글을 서로 확정해서 가는 방향이 좋을 듯...(빵꾸나면 곤란함... 우짜야 할지 머리가...), 아님 계약시 머리 안 아프게 계약하는 방향도 고려해 볼 필요.
6. 들살이 가서 한가위 잔치를 할 경우, 우천시를 대비해 큰 강당이 있는 곳을 알아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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