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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자야하는 이유 ㅎㅎ
작성자 : 종인아빠
  수정 | 삭제
입력 : 2013-05-22 08:19:12 (7년이상전),  조회 : 542
부부는 잠잘때 왜 붙어자야 하는가,,,??



최근 의학계는 사람의 질병 치료를 수술 대신

온열요법으로 치유하려는추세에 있다.

그럼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다분히 있기때문이다.



아기가 처음 출생할 때는 체온이 섭씨 37도 가량이다가

나이가 들면 차츰 체온은 떨어져서

노인이 되면 36도쯤 되는데,

사람의 체온이 1도 올라가면면역력은 5배로 증가한다


잠은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子時에서 丑時사이)에는 꼭 자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시간대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성장홀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시간대(寅時)인 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체온이 1도

가량 떨어지게 되는데 사고사가 아닌 경우에는

이 시간대의 사망률이약 67%로 가장 많다고 한다.



또한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온도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체온을 1도를 올리는 것은 할 수만 있다면

꼭 필요한 건강법이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는 온갖 건강매트가 나와 있다.

돌침대, 황토찜질매트, 옥 매트, 원적외선방출 ○ ○ 매트...등등

많은 종류의온열 매트가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피부만 따뜻하게 할 뿐

오장 육부의 온도를 올리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몸의 표면인 피부의 온도만 오르면

오히려 그 속 오장육부는 오히려열을 빼앗기게 되므로

몸속은 체온이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인체는 원적외선 중에서도

주파수 9~10의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같은 주파수대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온열매트는

복사에의한 체온 상승작용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적외선은 가시광선이나 근적외선과는 달리 심달력에 의해

그 빛이 피부를 뚫고 피하까지 충분히 들어갈 수 있으며,

그 주파수는 4에서 1,000까지 997종이나되는데

그 중에서도 인체의 원적외선 파동은 9 ~ 10의 주파수대인데,

그러므로 특히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일반적으로 생육광선 파동이라고 부른다.



보통 36도의 물 한 컵과

또 하나의 같은 온도의 물 한 컵을 옆에 붙여 놓으면

몇 도가될 것인가? 그것은 당연히 36도이다.

그러나 인체는 다르다.

36도인 두 사람의 몸을붙이면 같은 생육광선 파동 두 개가 만나므로

복사열이 발생되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체온은 1도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복사란 빛이 공기를 통하지 않고

직접 물체에 도달하는 성질을 말하며 몸을 붙인

두 사람의 체온은 모두 37도로 올라간다.

이것을 생육광선의 심달력에 의한 공진현상또는 공명현상이라고 하는데,

서로 사랑하면 더욱 좋겠지만 사랑과는 관계없이 체온은 상승한다.



돈 안들이고 체온이 1도 올라가서

면역력이 5배나 증가되니 얼마나 좋을 것인가?

재미나는 현상은 복사열이 발생하여 체온이 올라가는 현상은

온도의 영향이 아니고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생육광선) 파동의

영향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36도의 체온을 가진 사람이

표면온도를 20도로 설정한 인체와 같은

9~10 원적외선 주파수인 생육광선 파동의 건강매트에 누워도

체온은 37도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체온을 1도 높이는 힘은 온도가 아니고

생육광선 파동의 효과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건강 온열 매트를 구입할 때,

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은 인체와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는 지를 살펴서 구입하여야 현명하다할 것이다.

엄마가 아이의 배를 문질러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나, 배가 아플 때,

자기 손을 아픈 배부위에 갖다 대어 가라앉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엄마와 아이, 또는 손과 배의 두 개의 생육광선 파동이 만나면서

복사열에 의한 체온 상승으로 세포가 죽어 생겨난 고름 등을

녹여 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엄마가 아이를 등에 업어주어 울음을 달래주는 것도

모두 같은 현상으로 보면 될 것이다.

그러니 부부가 늙어서까지 잠자리에서 손잡고 잔다면

얼마나 복 받은 삶일 것인가?

혹...각방 쓰는 님 있으면

서로 의논하여 꼭 붙어서 자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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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채원건우부) ( 2013-05-22 11:34:1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요즘도 종인이랑 붙어 주무시는지요ㅋ
종인아빠 (2013-05-22 13:15:39 (7년이상전))
난 혼자, 종인이는 엄마랑 ㅎㅎ
갈고리(해균수아부) ( 2013-05-22 12:08:02 (7년이상전)) 댓글쓰기
내가 맨날 더운이유가 있었군
지구(해균수아엄마) (2013-05-22 15:11:33 (7년이상전))
당신이 술 마시고 다른 방 가서 자겠다는 걸 내가 술취한 남편의 코고는 소리를 참아가며 붙어자는 이유가 다~~~ 내가 이래 현명한 아내다.
갈고리(해균수아부) (2013-05-22 15:24:04 (7년이상전))
그럼 여태 당신의 체온 1도를 올리기위해 덥다는 나를 이용해 먹었다는 말이군~~~~
지구(해균수아엄마) (2013-05-23 09:00:24 (7년이상전))
맨날 창문 벌컥벌컥 열고 냉장고 물 마셔야 하는 당신의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지.
갈고리(해균수아부) (2013-05-23 10:43:01 (7년이상전))
우리 2도 한번 올려보까? 으흐흐흐
지구(해균수아엄마) (2013-05-23 13:03:22 (7년이상전))
바깥 날씨 함 보고 말해라
맨날 시원한 지하철에서 근무하니까 5층에서 더워서 미칠라 하는 아이들과 덜덜덜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 들으며 수업하는 내가 얼마나 헉헉대는지 알 수가 있나...
갈고리(해균수아부) (2013-05-23 13:04:59 (7년이상전))
아니 밤에 올리자는 말이지.....^^
어부[병준주하부] (2013-05-23 14:17:51 (7년이상전))
퇴장하시오..
코난(채원건우부) ( 2013-05-22 17:16:36 (7년이상전)) 댓글쓰기
여기서 이러시면 .... 안됩니다! ㅡ.,ㅡ
종인아빠 ( 2013-05-23 14:36:14 (7년이상전)) 댓글쓰기
왜 집에서 대화안하고 여기서 대화하지?
짱구(하람아빠) (2013-05-23 16:09:19 (7년이상전))
그러게요ㅎㅎㅎ
혹시 집에선 꼭 붙어 잠자리에 드신다는데...
말로는 대화안하시고...그럼;;ㅎㅎ^
혜준혜승부 (2013-05-25 08:45:55 (7년이상전))
해균내외 간만에 즐거움과 웃음을주셔서 감사할 따름~^^/다른데서도 소통을 위한 대화 많이많이 하셔서~/상생과 소통의 돌파구를 만드시길~~ㅋㅋ
소나무(소정서연부) ( 2013-05-25 14:59:55 (7년이상전)) 댓글쓰기
만담 커플^^
초코우유(강민엄마) ( 2013-05-28 09:18:1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아 너무 웃겨. 부부만담상 줍시다ㅎㅎ
나도 토요일에 얘기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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