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시훈모께서 화, 수 점심식사 준비를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미리 식단과 재료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어린이집 식단을 참고 해도 되구요.
월요일 주방 아마가 남았네요.
|
|
|
대책회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감사합니다..
|
|
|
월요일은 메뉴 볶음밥으로 하면 좋을듯 합니다. 터전 냉동실에 밥이 많다고 하네요. 월요일 주방아마 기다립니다
|
|
|
시훈규언엄마가 지금까지 해바라기와 씩터전 아마를 많이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번에도 맘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치만, 이번엔 아마를 하지 않고 좀 귀찮지만, 각자 집에서 3일만 도시락을 준비해서 보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에게도 재미있는 기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
|
|
|
이사회에서 3일동안 도시락을 준비하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벌써 아마 댓글이 달려버려서 아마를 구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까지 여러 조합원들의 의견을 듣고, 이사회에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글 읽고 의견달아주세요! 복숭아께는 늘 감사드립니다.^^
|
|
|
|
|
오을 금요일 메뉴가 볶음밥 이었습니다. 냉동실 남은 밥 다 처리해서 먹었구요. 냉동실 남은 밥 없어요. 싹 다 정리.
터전서 먹는 마지막 점심이라서 말이죠.
|
|
|
도시락을 싸면 어떨까요....
|
|
|
저도 3일간 각자 도시락을 싸서 먹자에 한표던집니다...
아마나 아이들이나 좋은 추억이 될수 있겠죠~~
|
|
|
저도 도시락 싸자입니다.
|
|
진달래 ( 2013-08-30 19:56:36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장범엄마도 도시락 싸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네요. 항상 아마하느라 수고하시는 분들께 고마움이 있어요. 이번에 도시락은 개별 아마들이 할수있는 수고로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도시락 싸는 번거로운 하지만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
|
꿀벌 ( 2013-08-30 21:19:38 (7년이상전))
댓글쓰기
|
|
|
3일동안 도시락을 두 개씩 싸야하는 게 저에게 결코 기쁨은 아니지만, 할 수 있는 거니까 아마들이 각자 준비하면 될 것 같아요. 불가피한 사정이 있지 않은 이상 굳이 아마를 돌려 한 아마에게 부담을 주는 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병휴직중이신데 제대로 쉬시지도 못하고 아마하신다고 늘 수고하시는 시훈이 어머니께 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
|
|
그럼 월요일은 도시락 화 수는 아마로 해요. 저 병자 아니니 걱정들 마시구요. 단, 메뉴는 제 맘대롭니다 ㅎㅎ
|
|
|
꿀벌 (2013-08-30 21:32:32 (7년이상전))
|
|
한 바퀴 돌고 오니 그새 댓글이 달렸네요. 결정이 어찌나든, 정말 감사하네요~~~
|
|
|
|
|
|
|
저도 도시락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엄마 세대들은 매일했던건데요뭐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