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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맘입니다.
작성자 : redjade70
  수정 | 삭제
입력 : 2002-08-28 14:53:09 (7년이상전),  조회 : 51
안녕하세요

오늘 출자금입금했습니다.
에구 하루빨리 개원해서 울 딸래미 데리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데리구 와서 어떻게 아침에 등원시키나 하는 걱정이 오락가락합니다.

사무실에 있을때는 모르겠던데 바깥에 갔다오니 엄청 덥군요.
그럼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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