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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부상을 입고 돌아온 우리 신랑
작성자 : bebe909
  수정 | 삭제
입력 : 2002-08-31 00:21:45 (7년이상전),  조회 : 47
글쎄 냉장고에 발을 찌었다지 뭡니까?
팔에 근육이 놀라서 정민이도 안아주기 힘들다지 뭡니까?

그래도 별루 싫은 소리 안하네요.

우리 참나무 아빠들이 좋다고 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주말에 정우 외증조할머니댁에 갑니다.
선생님 잘 뽑아 주시고요.
다음에 봐요.

정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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