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동지들 오랫만이네요,
연락없던 인간이 갑작스런 연락을 한다는거...뭔가 부탁이 있다는 야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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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졸업조합원 원숭이(남영신-송영길시장 부인라고해야 알듯하네요)한테서 급한 전화가 왔네요.
20일 오후 7시 30분에 부평의 인천대한극장에서 다이빙벨을 상영하면서 학생들에게 무료 초대 120석을 배정받았는데
신청자가 20명뿐이라 난감하다네요.
그 날이 해맑은 송년회라 아마들은 참여가 힘들겠지만 많은 홍보해서 좌석을 채울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학교에서 근무하는 아마들은 더더욱 강한 홍보 부탁드려요
아래의 링크주소로 가서 간단히 입력하면 끝...
https://docs.google.com/forms/d/1mkDwdwr09oCpQc017XrkhzJK79ZHB_e0McAJWxl_7jA/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