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씩씩한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의 성적 호기심이 많이 나타나고
교사들은 몇달 동안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몸에 관심을 갖고 이성 친구의 몸에도 관심이 많다는 군요^^
교사회와 교육 평가를 하면서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새로운 영역의 관심이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며
교사와 부모들의 적절한 반응과 대처가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들을 나눴습니다. 7월 방모임에서 부모성교육의 필요성을
공유 했었구요. 8월 방모임에서 강의 형식에 대해 나눴지요
그래서 \"양파\"의 형태로 부모성교육 시간을 잡았습니다.
일시: 8월 26일 월요일 저녁 8시
장소: 해바라기 방과후
강사: 소우주 (이승연 선생님)
*교사회에서는 많은 아마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당부를 부탁하셨습니다.
조합의 바쁜 일정에도 꼭 시간을 내셔서 함께 들었으면 합니다.
(강의 내용 파일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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