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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가을들살이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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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05 18:58:40 (6년전),  수정 : 2017-11-05 22:15:00 (6년전),  조회 : 206
[바닷가 근처여서 아침안개 가득] 20171025_081117.jpg (269.52KB)
[ 안개속으로 달려보기] 20171025_081153.jpg (471.55KB)
[홍이장님께 부엉이마을 이야기 듣...] IMG_0004.jpg (272.16KB)
[둑길 걷는 아이들] IMG_0009.jpg (421.24KB)
[너구리 똥, 똥 속에 감씨가 있네...] IMG_0007.jpg (506.79KB)
[살림꾼 준우, 콩을 꺽어서 들고다...] IMG_0010.jpg (401.81KB)
[우렁이 알 보여줄까] IMG_0011.jpg (619.38KB)
[빨간 우렁이 알] IMG_0012.jpg (406.55KB)
[누웠다 가요. ] IMG_0016.jpg (746.73KB)
[목적지 부엉이마실극장] IMG_0022.jpg (465.39KB)
[산지기 아저씨 집] IMG_0027.jpg (611.34KB)
[모래놀이 하는 준오와 민준이] IMG_0033.jpg (549.77KB)
[깨타작] IMG_0035.jpg (590.16KB)
[고구마캐기] IMG_0041.jpg (502.77KB)
[벼베기] IMG_0064.jpg (707.19KB)
[저녁에는 1,2학년과 모닥불 피우...] 1509865756156.jpg (74.78KB)
[소세지 구워먹기] IMG_0077.jpg (484.74KB)
[빨리먹고 싶다] IMG_0084.jpg (396.3KB)
<둘째날>
둘째날 2학년은 홍이장님과 만나 부엉이 극장으로 마실 갔습니다.
둑길과 마을길을 한 시간 동안 걸어가니 아담한 집과 넓은 마당이 있는 곳입니다.
집 뒷산, 소나무에 그네가 매달려 있고, 텃밭이 있고 집 앞에는 논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와 강아지도 있었지요. 강아지. 고양이를 물고빨고 참으로 좋아하네요.
부엉이 집 집주인 별명은 산지기 아저씨로 하얀 수염을 길게 길렀지만 할아버지가 아니라 아저씨라 하셔서
산지기 아저씨로 불렀답니다. 아저씨 넉넉한 마음 덕분에 고구마도 캐보고 벼베기도 했습니다.
홍이장님이 마을 분들을 잘 아셔서 이 집 저 집 다니면서 재미난 구경 많이 했습니다.

2학년이 월기문화원으로 돌아오니 1학년들이 도착했어요.
모두들 반갑게 인사 나누고 저녁밥 같이 먹었답니다.
저녁에는 모닥불 피우고 소세지를 맛있게 구워 먹었습니다.
 



바닷가 근처여서 아침안개 가득



안개속으로 달려보기



홍이장님께 부엉이마을 이야기 듣기



둑길 걷는 아이들



너구리 똥, 똥 속에 감씨가 있네요. 감 먹은 너구리



살림꾼 준우, 콩을 꺽어서 들고다녀요



우렁이 알 보여줄까



빨간 우렁이 알



누웠다 가요.



목적지 부엉이마실극장



산지기 아저씨 집



모래놀이 하는 준오와 민준이



깨타작



고구마캐기



벼베기



저녁에는 1,2학년과 모닥불 피우기



소세지 구워먹기



빨리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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