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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가을들살이 셋째날과 넷째날
  수정 | 삭제
입력 : 2017-11-05 23:04:28 (6년전),  조회 : 225
[메뚜기들아 어딨니] IMG_0126.jpg (428.6KB)
[메뚜기들아 어딨니] IMG_0130.jpg (446.89KB)
[비야"상필아 30마리 잡자&q...] IMG_0133.jpg (450KB)
[비야"상필아 30마리 잡자&q...] IMG_0138.jpg (294.85KB)
[멋지다.] IMG_0141.jpg (226.73KB)
[왜이리 빨개, 이상하다.] IMG_0170.jpg (387.23KB)
[못 먹겠어. 으웩, ] IMG_0168.jpg (252.38KB)
[못 먹겠어. 으웩, ] 1509865800946.jpg (124.63KB)
[1학년 들살이 마지막날 사진] 1509865802730.jpg (118.6KB)
[1학년 영등포역 출발사진] 1509865804664.jpg (87.96KB)
[1학년 영등포역 출발사진] 1509865800401.jpg (124.53KB)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야구경기 ...] IMG_0171.jpg (298.8KB)
[3일동안 씻지 못한 발] IMG_0166.jpg (195.38KB)
[3일동안 씻지 못한 발] IMG_0167.jpg (184.41KB)
[들살이 떠나기전 장기자랑 연습하...] IMG_0001.jpg (279.67KB)

셋째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메뚜기를 잡았어요. 벼이삭을 갈아 먹는 배가 통통한 메뚜기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상필이, 준우, 해솔, 찬솔이 어찌나 열심히 잡던지요.

셋째날 밤을 즐겁게 보내고 넷째날 아침부터 짐정리를 하고 밥과 주먹밥을 싸느라 분주한 마지막 날

부모님을 만날 생각에 마음이 들뜬 아이들.

들살이 기간 동안 다치지 않고 즐겁게 지낸 아이들 덕분에 교사들도 마음편히 지냈구요.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주신 부모님들과 끼니마다 밥과 주먹밥을 준비해주신 맛단지 감사합니다.^^

 

 

 



메뚜기들아 어딨니







비야"상필아 30마리 잡자"







멋지다.



왜이리 빨개, 이상하다.



못 먹겠어. 으웩,







1학년 들살이 마지막날 사진



1학년 영등포역 출발사진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야구경기 보고 있어요.



3일동안 씻지 못한 발







들살이 떠나기전 장기자랑 연습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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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식이 ( 2017-11-06 14:55:50 (6년전)) 댓글쓰기
3일 동안 안씻은 발...ㅋㅋㅋ
어린 우리 아이들 데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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