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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성자 : 토토로333
  수정 | 삭제
입력 : 2006-01-12 18:10:45 (7년이상전),  조회 : 147
병술년된지 벌써 이주째 되가는데... 우리 옹골방의 글적임이 적어? 없어 05년 끝에 아직도 달려 있네요. 대답없는 메아리를 무시하며 오늘도 내나름대로의 글을 적어봅니다.


어제 유아교육철학 시간에 슬쩍 보다 눈에 띈 글인데

" 어중간한 철학은 현실을 떠나버리지만 완전한 철학은 현실을 인도한다" 네요.

잘은 모르지만 동감이 가는 글이였지요.

어제 이사회후 잠시잠깐의 풀이 시간이 있었는데... 북어 얘기도 듣게 되고,
보름달 얘기도 듣고, 군만두, 산도깨비, 두꺼비, 눈송이, 바늘머리... 모두분들의
이런 저런 얘기들을 들으니 살아 있다는 느낌에 가슴 설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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