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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작성자 : 줄말
  수정 | 삭제
입력 : 2006-01-25 21:55:53 (7년이상전),  조회 : 126
석달에 열 네줄이라 너무 심한건 아닌지. 토토로의 "이런" 글을보고 참실방 보니 에구구 맨 바닥에 11월 하고도 2005년......
방모임 외에는 할말들이 없으신지......
머 우리 수원에 좋은 음식점 알려주기라도 할까요?

고양이의 기나긴 글을 보고 있노라면 어찌 저리도 말을 잘하실까 혹은 잘쓰실까?
"난 머 그냥 궁금하기만 할뿐 할말은 없다." 라고 생각 하시는분들.
본인들의 자취를 남기고 가시기를.......

저도 들르면 항상,에브리데이 노력 하겠슴.
ㅡ엄지 이름 젤 많아.. 1등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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