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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동생이 태어났어요~^^
작성자 : 싱글이
  수정 | 삭제
입력 : 2013-12-20 10:28:15 (7년이상전),  수정 : 2013-12-20 10:50:21 (7년이상전),  조회 : 386
어제 저녁, 16시간의 진통 끝에 지원이 동생이 태어났답니다. 지원이 닮았다네요.
애쓴 산모와 아기, 그리고 모래와 지원이에게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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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지후엄마) ( 2013-12-20 10:44:17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애기 낳으러 갔단 소식은 들었는데, 출산소식이 없어서 얼마나 진통하며 고생하고 있을까..싶어 제가 다 긴장되더라구요.
축하드려요~!!
단비 (준섭엄마) ( 2013-12-20 11:28:3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던 날에 태어난 지원이 동생~ 아침 일찍 터전에서 지원이를 보고 저도 마음이 콩딱콩딱했네요. 지원이를 닮았다니 볼살이 기대돼요 *^^*
소원맘맘 ( 2013-12-20 11:58:47 (7년이상전))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우리 려원이 친구네요^^ 이쁜 지원이를 닮았다니 담에 보러갈께요 몸 조리잘하시고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샘물(민중맘) ( 2013-12-20 14:27:14 (7년이상전))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신비한 생명의 탄생!
지원이 동생은 이렇게 많은 언니 오빠들과 깨동이들이 축하하고 기뻐하는줄 알까요? 모래와 지원이, 달토끼 모두 축하드려요.
푸른바다(하준엄마) ( 2013-12-20 15:21:04 (7년이상전)) 댓글쓰기
축하해요~~! 삼겹살이 효험이 있었나봐요! 지원이가 어떤 기분일지도 궁금해지네요ㅎㅎㅎ 이쁜 딸이 둘이라니@.@..달토끼와 모래는 세상을 다 가졌군요!!
엄마비행기(하율엄마) ( 2013-12-20 23:21:40 (7년이상전)) 댓글쓰기
가족 넷이 된걸 축하합니다요..전 일년동안 애둘키우면서 인내심훈련 마니 했네요.. 복직하면 참는건 일등으로 할 자신감생겼어요 ㅎㅎ
둘째사진도 빨리 공개해줘요 보고싶네여^^
낭만고양이(승곤맘) ( 2013-12-21 08:32:05 (7년이상전)) 댓글쓰기
몸조리 잘하시고 많은 사람속에 축복속에 태어난 소중한 아가 지원이처럼 예쁘게성장하길 기도해요.^^
모래(지원아빠) ( 2013-12-21 15:28:21 (7년이상전)) 댓글쓰기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 소식도 제대로 못 전했네요. 싱글이 감사해요^ 이제 막 조리원으로 옮겼습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지원엄마, 뿡뿡이 모두 건강해요. 고맙습니다~
놀이터(주연아빠) ( 2013-12-23 14:25:43 (7년이상전)) 댓글쓰기
지원 엄마 애쓰셨고 축하해요. 지원 아빠, 지원이 모두 축하해요^^
교사회 ( 2013-12-23 14:40:38 (7년이상전)) 댓글쓰기
16시간 진통이라니~ 넘 고생 많으셨네요. 몸조리 잘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아라치(다함맘) ( 2013-12-23 18:02:27 (7년이상전)) 댓글쓰기
지원이 동생 태어난거 진심으로 축하해요^^
다함이도 그렇고 저희 가족 모두 둘째가 빨리 보고싶네요~~ㅎ
달토끼~! 넘 고생많으셨어요! 딸 둘인거 넘 부러워요 ㅜㅜ
정말정말 축하해요!!
인웅지안맘 ( 2013-12-24 14:50:24 (7년이상전)) 댓글쓰기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 하시구요~
예쁜 공주님~보게될 날만 손꼽아 기다려야겠어요~너무 기대되네요~~^^
올리브(태겸&아빈맘) ( 2013-12-26 10:56:1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삼칠일 끝나길 기다립니다~~^^ 조리원서 건강히 몸조리하셔요. 한번갈께요! 공주님 보고싶네요~ 지원아빠가 지원이 닮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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