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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년 개원잔치. 많은 분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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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3-31 14:03:03 (7년이상전),  조회 : 158

어깨동무 이름으로 하는 마지막 개원잔치에

이사장님 운영이사님 이하 많은 분들이 업무분담하셔서

잘 마무리된듯(? 원준이 데리고 일찍 일어나야해서 끝을 모름!)

둠벙과 아이들의 풍물도 즐거웠고

아이들의 축하무대

10주년때의 동영상과

민솔아빠의 마술쇼까지 (요기까지 보고왔네요)



원준엄마가 들살이 잘 준비해야할텐데

아픈다리로 겨우 애들 건사하고 있으니

들살이가 걱정이네요



마지막 개원잔치, 마지막, 마지막....

앞으로 많은 행사가 마지막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지겠죠.

하나 하나 마무리 잘하고

통합하고 또 멋진 새출발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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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준섭엄마) ( 2013-03-31 18:28:01 (7년이상전)) 댓글쓰기
마술쇼 다음에 우리 조합원들 동영상도 무척 재밌었는데, 못보셨네요. (지원 아빠, 홈피에 공유해 주세요~!) 바위께서 멋지게 차려입고 축문 재밌게 읽어 주셔서 시작이 좋았던 듯 합니다. 원준네 가족 모두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요.
꼬까신(원준맘) (2013-04-04 19:22:12 (7년이상전))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음식 마무리를 넘 맛있게 해주셨다고 들었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솜씨좋은 단비!!!
올리브(태겸&아빈맘) ( 2013-04-01 03:50:41 (7년이상전)) 댓글쓰기
저녁 식사도 못하고 가셨네요. ㅠ.ㅠ 일찍부터 오셔서 이것저것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꼬까신도 장보시고 준비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얼른 쾌차 하세요~
꼬까신(원준맘) (2013-04-04 19:21:44 (7년이상전))
우리 만삭임산부의 능력에 깜짝놀랬어요
우째그리 글솜씨가 좋은지..
우리 능력자 올리브~!!! 순산 순산~~~~~~~~~!!
싱글이 ( 2013-04-01 15:50:37 (7년이상전)) 댓글쓰기
개원잔치 준비팀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디어 반짝, 즐거움 한 가득, 감동까지 있는 개원잔치였습니다. 다들 능력이 대단하셔요~^^
백두산(지후아빠) ( 2013-04-05 16:46:35 (7년이상전)) 댓글쓰기
늦었지만 개원잔치팀 너무 수고많으셨고, 정말 대단했습니다.
역시 여럿이함께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문화를 영위한다는것은 힘들지만 신명나고 보람있고 뜻깊은일입니다.
날로 상근 이사진 추천을 받으시는 개원잔치팀장 달토끼를 비롯하여 함께준비해주신 엄마들(음식도그렇구요) 축문을 읽으시려고 말쑥하게 차려입고오신 바위,동영상 지원아빠등등등...
모두들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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