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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이러나 저러나 상관없습니다만.. 어제 회의에서 빠르게 진행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색깔과 디자인까지 합의를 보았습니다.. 색깔을 다시 파란색으로하려면 회의를 한번더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댓글달릴때까지 기다려야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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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색깔까지 결정되었다면 한번더 논의를 해야 할것 같네요..유니폼 색깔이 꼭 노란색이어야 하는 이유가 혹시 있었나요?...파란색과 빨간색은 많이 입는 색이긴 합니다만 그것때문에 색을 바꾼다는건 좀....
씩아축 유니폼과 색을 같이 한다면 또 새로장만해야 하는 낭비도 줄일수 있고, 씩아축과의 연결고리도 있을것 같네요.
유니폼의 색깔은 어떤색을 하든 아무 상관없지 않나요? 혹시 상관이 있어서 노란색으로 결정한건가요?
빨리 결정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한번더 논의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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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상의 & 검정색 하의가 더 이쁨 ^^
'파란색 촌시럽다' 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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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색도 좋은데.. 오묘한 맛이있걸랑요. 촌시런것 같으면서도 왠지 뽈 좀 차는 사람같아 보이는 그런.
개인적으로는 비용절감의 맛도 있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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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소속한 스 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메라 리가'의 FC 바르셀로나 (애칭 바르 샤) 유니폼은 기업의 '광고'를 넣지 않는 게 특징으로 꼽힙니다. 바르샤의 유니폼엔 대신 UN기구 ‘유니세프 (국제연합아동기금)’와 공익목적의 ‘카타르재단’ 로고가 들었을 뿐입니다. 왜 그럴까? LG경제연구원 장승희 책임연구원 은 오늘 2013년 2월 19일 발표한 ‘공존을 위한 실험 협동조합모델’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통해 다음 과 같이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은 이 구단 이 윤리경영과 사회적 가치를 토 대로 지역사회에 철저하게 뿌리내 리는 것을 중시하는 대표적인 ‘협 동조합 기업'이라는 사실을 나타 낸다.” 실제 FC 바르셀로나는 1899년 창 립 당시 '주식회사'가 아닌 ‘협동조 합’ 기업형태로 출범했다는 것입 니다. 장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FC 바르 셀로나는 구단 수익의 0.7%를 유 니세프에 기부하고 있다"며 "이 는 영리법인의 광고를 싣지 않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조합원 들의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그래서 fc 바르셀로나 유니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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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로운거 하나 한다는 느낌으로 합시당...!
파란 유니폼 입고 와도 됩니다.. 집에 있는 다른 티셔츠나 바지 입고 와도 됩니다.
새로운 유니폼을 맞추려는건 단순히 새로운 옷하나 다 같이 사자는 것 뿐입니다. 원하시는 분들만 하시면 됩니다. 강요 없구요. 그냥 공찰 때 입는 옷 하나 더 사는 것 뿐입니다. 끝...
수욜까지 신청 마감하고 목욜에 진행합니다. 주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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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없는 유니폼 ? 유니폼없는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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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썬 ( 2013-04-29 17:03:21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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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로 구입함 어떨지~ ~ 빨리 결정해요.. 아니면 말구.. 누구는 축구 복이 없어서 새로 하려구 하나요.. 다 같이 있는사람도 있구 없는 사람도 있으니.. 씩아축에서 축구공으로 이름도 바꾸었는데.. 새로 장만합시다... 새단장하자고요~~~~~~~~~~ 색깔 이쁘네요.. 땟갈도 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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