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방모임 주간입니다.
식사조는 승우, 영현네입니다.
지난번 방모임에서 식사하지 말자는 의견있었습니다.
그 이유중 가장 큰 것이 아이들의 통제불능, 좌충우돌, 야단법석 때문이었습니다.^^
방모임 하는 날은 다들 느긋하게 시간맞추어서 터전으로 오시지요, 저를 포함해서.
덕분에 아이들의 놀이가 평소보다 더욱 유쾌, 발랄해 지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식사를 하고 오게되면 좀 좋지않을까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동의하고 결정된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이번달에도 식사를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이야기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달은 "더더더더욱" 엄마아빠 모두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조합에 관해 이야기 나눌거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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