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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아빠, 힘드시지만 일을 좀 나누어 주시면...
작성자 : galsup
  수정 | 삭제
입력 : 2002-09-06 11:29:06 (7년이상전),  조회 : 53
사실, 다른 아빠들이 터전에 와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잘 몰라 서성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각자가 알아서 일을 찾아서 해야 하겠지만 신입 조합원들은 그게 또 쉽지 않습니다.

그냥, 상범아빠가 주도하셔서 터전에 나오는 아빠들 순서대로 일을 맡겨 버리시는게 어떨지...

예를 들면, 누구는 의자 못 질을 해라, 누구는 지하실 청소를 해라, 누구는 톱질을 해라라는 식으로 그냥 일을 분담시키면 거기에 대해 뭐라 얘기할 사람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 작업과 관련하여 그 역할을 하실 분은 상범아빠가 적격일 것 같은데...

쩝, 벌초때문에 이번주엔 참석하지 못하여 괜히 송구스럽구 그럽니다. 제가.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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