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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환,주연엄마가....
작성자 : 이수연
  수정 | 삭제
입력 : 2003-01-30 00:59:15 (7년이상전),  조회 : 86
안녕하세요. 주환,주연 엄마에요.
지난해 둘째를 낳고 삼칠일이 며칠전에 끝났어요.
내릿사랑이라 하던가요 우리 둘째 정말 이뻐요.
딸이라 그런가 더욱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쁘네요.
주연이 아빠는 저보다 더이뻐해요.
저 삼칠일동안 전화주고, 찾아주신 개똥이네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음을 전합니다.
이웃사촌이 이래서 좋은것인가 하는 정을 느끼게 해주어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개똥이네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나중에 또 시간내서 글 많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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