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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흔이의 작은 행복
작성자 : 딸기
  수정 | 삭제
입력 : 2008-03-24 16:52:42 (7년이상전),  수정 : (7년이상전),  조회 : 195

얼마전 터전에서 소흔이와 졸업생들이

간식을 함께 먹었답니다.

 

소흔 집에 와서 하는 말

 

"너무너무 항아리의 햄버거가 먹고 싶었는데 ..

오늘 먹었다 그래서 너무 행복해!"

 

며칠전부터 햄버거를 먹고 싶어 했는데...

항아리가 소흔이의 마음을 읽은 듯이

짠!하고 햄버를 마련하고 우리아이들까지 불러 주시고...

 

항아리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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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2008-03-24 17:33:31 (7년이상전)) 댓글쓰기
역쉬 먹을 것에 약한 아이들,우리 지연이는 맛있게 먹으면 금새 기분 좋아서 엉덩이 춤을 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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