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교육마을 마을학교⌟
아름다운 재단 마을교육공동체지원사업
혼자 울지마
- 무지개, 장애통합을 말하다
함께 웃고 있어도,
가끔, 눈물이 납니다
참 좋은 당신에게 늘 고맙고 미안한 우리는
어쩌면 ‘섬’인지도 모릅니다
장애통합 6년,
무지개 빛깔을 닮은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만큼,
우리는 얼마나 서로의 눈물을 이해하고 있을까요?
사람들 사이, 섬이 있습니다
이제, 그 섬에 가고 싶습니다
강사:오한숙희(여성학자)
일시:11월 19일 (금) 7시30분
장소:시민회관 세미나실
주최:무지개 교육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