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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한번 볼까요.
작성자 : 서누지누네
  수정 | 삭제
입력 : 2010-10-25 16:21:46 (7년이상전),  조회 : 103
밖으로 11월에 느긋하게 한번 볼까 하는데 어떠신지요.
그간 결정된 이야기도 듣고, 기부금 얘기도 하구요.
둘째들이 있는 가구가 많으니 부담갖지 말고 이야기하도록 하지요.

아빠들은 자체적으로 들살이 계획해주시면 좋겠어요.

되는 일정을 올려주시거나, 조합원 교육의 날 잠깐 모여 일정 얘기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잔소리 하나.
올 밖으로를 하면서 그간의 공동육아 생활의 좋았던 점, 이후 아이들과 하고 싶은 교육을 얘기나누고자 했고...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으나 아무래도 어떤 학교를 가느냐에 일정이 쫒긴 것도 일부분 있어서요.
6세는 일찍 밖으로를 시작하면 어떨까하고 제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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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봉(지율엄마) ( 2010-10-26 11:56:0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졸업식 날짜를 정하는 일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깨동무는 늘상 2월 첫째주 토요일 근처로 해 왔었는데 그대로 해도 될지 졸업하고도 터전 나와야 하는 일이 있을지 등 논의해 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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