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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찻집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해맑은왕눈이
  수정 | 삭제
입력 : 2004-10-25 07:51:24 (7년이상전),  조회 : 74
힘찬일일 찻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철아빠, 주원엄마, 큰엄마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너무 애쓰셨어요.
환상적이 였어요.
우리 아이들이 그날은 너무 잘 한것 같아요.
해바라기가 큰 힘이 된 것 같아요.감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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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ealu ( 2004-10-25 10:26:23 (7년이상전)) 댓글쓰기
헤고...한 것도 없는데 ... 앞으로 더 잘할게요... ^^;;;
해맑은마징가 ( 2004-10-25 11:59:59 (7년이상전)) 댓글쓰기
왕눈이 못가서 미안해요. 민우가 감기가 갑자기 심해져서 약먹고 낮잠을 너무 곤히 자서 안깨웠어요.... 미안해요.
상흠맘 ( 2004-10-25 12:25:08 (7년이상전)) 댓글쓰기
그런데 여기서 해바라기란 누굴까요? 궁금하네요.. 참, 저도 논문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못가서 죄송해요..
해맑은왕눈이 ( 2004-10-25 12:51:41 (7년이상전)) 댓글쓰기
해바라기는 땡글방 지영이 엄마 예요. 바쁜 와중에도 힘찬 풍물를 자원봉사 해주세요 늘 감사하는 맘 잊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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