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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로 ( 2015-02-05 16:45:34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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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딸들이 다 숙녀가 됐네~~이쁘다~~
지영이 해바라기보다 크면 헉...대박이다~~~
안그래도 한라봉 기다리고 있었어. 문자 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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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바라기 (2015-02-07 10:51:5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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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대로 주문했구요~ 성민이야말로 총각 다 됐을 듯 ㅎㅎ 다들 한 번 만나요~ 애들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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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영이 대박 ~ 해바라기보다 크면 어쩔~~
자현이도 엄청 크던데... 서우랑 같이 다니면 서우가 동생 소리 듣겠네.ㅋ
사람 그리운 건 어디나 마찬가지
해바라기 특유의 친화력으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이네. 인천 오면 꼭 연락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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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바라기 (2015-02-07 10:50:25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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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실 때 꼭 들리세요~~~~~~ 딸냄 셋 다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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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 2015-02-06 08:33:06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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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반가워요. 지영이도 많이 컸네요~ ㅋㅋ
10kg 1박스 신청합니다.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976-19 1층 황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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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바라기 (2015-02-07 10:49:59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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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치타~~ 아들 셋 잘 키우고 있지요? 강아지도 보고 싶네요 ㅠㅠ 안부 전해주삼~
그리고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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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로 ( 2015-02-07 23:58:35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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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10키로 주문해서 어제 받았는데 벌써 절반 없어짐..
너므 맛있어..해마다 먹을 수 있게 해줘서 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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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과꽃 ( 2015-02-08 22:52:04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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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목소리가 쩡쩡 울리는 듯 하다. 보고싶다! 나도 맛있는 놈들로 부탁.
귤도 있으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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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둘리 ( 2015-02-09 05:31:17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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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해바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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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과꽃 ( 2015-02-21 08:01:43 (7년이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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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를 알려주시오.
내가 못찾는 건지, 전화도 안되서 명절 전에 송금 못해드렸네요. 얼른 알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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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한라봉 명절 때 아주 맛나게 잘 먹었어. 지영인 숙녀가 됐네 얼마나 키가 컷을꼬? 올려다봐야겠어. 지안이는 여전히 귀여운모습 남아있네. 잘 살고 만날 기회가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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