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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과천 두근두근방과후를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작성자 : 물따라
  수정 | 삭제
입력 : 2015-07-15 11:23:03 (7년이상전),  조회 : 241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모든 기관은 두근두근 방과후와 함께 할 것입니다.


과천시청/시의회는 공동육아 두근두근 방과후와 주민들의 공존을 위해
책임 있는 중재와 아동 돌봄을 위한 적극적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 방과후의 어린이는 혐오 대상이 아닙니다.
지금 과천시에서는 어린이를 혐오 대상으로 간주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방과후의 부림동 입주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나붙어 있습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의 모든 회원 기관은 전국에서 영유아와 초등학생 돌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혐오 대상이 아닙니다.

□ 합법적인 공사는 방해받고, 대화는 없습니다.
최근 부림동 주택단지 일부 주민들은 과천시의 건축 허가를 받은 두근두근 방과후 리모델링 공사를 막기 위한 시위를 벌였고, 두근두근 방과후 아이들과 교사, 부모들은 방과후 입주예정 공간에 출입하기도 어렵습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원을 이유로 공사 연기를 협조 요청했고, 두근두근 방과후는 상당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대화를 위해 요청을 수용했습니다.
두근두근 방과후는 주민들과의 합리적 대화 및 과천시장/시의회 등을 통한 중재를 요청해 왔습니다. 하지만 일부 강경한 주민들의 거부와 과천시의 중재 노력 부족으로 대화는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사이 ‘두근두근 방과후는 신천지다, 월 60만원의 고액이다, 불량학생들이다’는 등의 사실 무근인 유언비어만 유포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이들을 향해서 협박과 욕설을 퍼붓기도 합니다.

□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은 두근두근 방과후와 함께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행동할 것입니다.
방과 후 돌봄의 필요성이 대두 되면서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에서는 2012년 부터 부처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각 추진 중인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부처간 협의회를 구성, 공동 수요조사를 벌이는 등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방과후는 13년전 부터 과천시 맞벌이 가정의 초등 아이들이 방과후 안전하고, 교육적 기능과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신체발달 기능을 강화하고, 삶과 교육의 일치를 위해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설립·운영을 통해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곳입니다.
두근두근 방과후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 아이들이 돌봄을 통해 과천에서 계속 지낼 수 있었던 버팀목이었습니다. 지금처럼 공사와 입주를 물리력으로 막는다면, 8월말 부터 아이들은 자신의 공간을 두고도 들어가지 못하고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맞벌이 가정의 방과후 돌봄 및 종합적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교육청․지자체 및 지역돌봄 간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유기적인 연계 운영이 더욱 필요한 현실에서, 국가기관과 지자체의 시책에 부응하는 두근두근 방과후의 아동 돌봄을 지금처럼 방관, 방해한다면 우리는 합법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1. 초등 아이들과 맞벌이 가족을 위한 두근두근방과후의 부림동 입주를 지지합니다.
2. 과천시장/시의회는 두근두근 방과후와 반대 주민들의 공식적 대화를 조속히 마련해야 합니다.
3. 과천시는 합법적 재산권 행사를 가로막는 일부 주민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 실질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4. 과천시는 초등아동 돌봄 시설을 위한 적극적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 들어오는 입구에  탄원서와 서명용지 있으니,  서명 부탁합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모든 기관은 두근두근 방과후와 함께 할 것입니다.


과천시청/시의회는 공동육아 두근두근 방과후와 주민들의 공존을 위해
책임 있는 중재와 아동 돌봄을 위한 적극적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 방과후의 어린이는 혐오 대상이 아닙니다.
지금 과천시에서는 어린이를 혐오 대상으로 간주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방과후의 부림동 입주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나붙어 있습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의 모든 회원 기관은 전국에서 영유아와 초등학생 돌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혐오 대상이 아닙니다.

□ 합법적인 공사는 방해받고, 대화는 없습니다.
최근 부림동 주택단지 일부 주민들은 과천시의 건축 허가를 받은 두근두근 방과후 리모델링 공사를 막기 위한 시위를 벌였고, 두근두근 방과후 아이들과 교사, 부모들은 방과후 입주예정 공간에 출입하기도 어렵습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원을 이유로 공사 연기를 협조 요청했고, 두근두근 방과후는 상당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대화를 위해 요청을 수용했습니다.
두근두근 방과후는 주민들과의 합리적 대화 및 과천시장/시의회 등을 통한 중재를 요청해 왔습니다. 하지만 일부 강경한 주민들의 거부와 과천시의 중재 노력 부족으로 대화는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사이 ‘두근두근 방과후는 신천지다, 월 60만원의 고액이다, 불량학생들이다’는 등의 사실 무근인 유언비어만 유포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이들을 향해서 협박과 욕설을 퍼붓기도 합니다.

□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은 두근두근 방과후와 함께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행동할 것입니다.
방과 후 돌봄의 필요성이 대두 되면서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에서는 2012년 부터 부처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각 추진 중인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부처간 협의회를 구성, 공동 수요조사를 벌이는 등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방과후는 13년전 부터 과천시 맞벌이 가정의 초등 아이들이 방과후 안전하고, 교육적 기능과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신체발달 기능을 강화하고, 삶과 교육의 일치를 위해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설립·운영을 통해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곳입니다.
두근두근 방과후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 아이들이 돌봄을 통해 과천에서 계속 지낼 수 있었던 버팀목이었습니다. 지금처럼 공사와 입주를 물리력으로 막는다면, 8월말 부터 아이들은 자신의 공간을 두고도 들어가지 못하고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맞벌이 가정의 방과후 돌봄 및 종합적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교육청․지자체 및 지역돌봄 간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유기적인 연계 운영이 더욱 필요한 현실에서, 국가기관과 지자체의 시책에 부응하는 두근두근 방과후의 아동 돌봄을 지금처럼 방관, 방해한다면 우리는 합법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1. 초등 아이들과 맞벌이 가족을 위한 두근두근방과후의 부림동 입주를 지지합니다.
2. 과천시장/시의회는 두근두근 방과후와 반대 주민들의 공식적 대화를 조속히 마련해야 합니다.
3. 과천시는 합법적 재산권 행사를 가로막는 일부 주민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 실질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4. 과천시는 초등아동 돌봄 시설을 위한 적극적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기관명
주 소
이름
전화, 이메일
서 명







































































과천시청/시의회는 공동육아 두근두근 방과후와 주민들의 공존을 위해
책임 있는 중재와 아동 돌봄을 위한 적극적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 방과후의 어린이는 혐오 대상이 아닙니다.
지금 과천시에서는 어린이를 혐오 대상으로 간주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방과후의 부림동 입주를 반대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나붙어 있습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의 모든 회원 기관은 전국에서 영유아와 초등학생 돌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혐오 대상이 아닙니다.

□ 합법적인 공사는 방해받고, 대화는 없습니다.
최근 부림동 주택단지 일부 주민들은 과천시의 건축 허가를 받은 두근두근 방과후 리모델링 공사를 막기 위한 시위를 벌였고, 두근두근 방과후 아이들과 교사, 부모들은 방과후 입주예정 공간에 출입하기도 어렵습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원을 이유로 공사 연기를 협조 요청했고, 두근두근 방과후는 상당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대화를 위해 요청을 수용했습니다.
두근두근 방과후는 주민들과의 합리적 대화 및 과천시장/시의회 등을 통한 중재를 요청해 왔습니다. 하지만 일부 강경한 주민들의 거부와 과천시의 중재 노력 부족으로 대화는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사이 ‘두근두근 방과후는 신천지다, 월 60만원의 고액이다, 불량학생들이다’는 등의 사실 무근인 유언비어만 유포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이들을 향해서 협박과 욕설을 퍼붓기도 합니다.

□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은 두근두근 방과후와 함께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행동할 것입니다.
방과 후 돌봄의 필요성이 대두 되면서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에서는 2012년 부터 부처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각 추진 중인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부처간 협의회를 구성, 공동 수요조사를 벌이는 등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방과후는 13년전 부터 과천시 맞벌이 가정의 초등 아이들이 방과후 안전하고, 교육적 기능과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신체발달 기능을 강화하고, 삶과 교육의 일치를 위해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설립·운영을 통해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곳입니다.
두근두근 방과후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 아이들이 돌봄을 통해 과천에서 계속 지낼 수 있었던 버팀목이었습니다. 지금처럼 공사와 입주를 물리력으로 막는다면, 8월말 부터 아이들은 자신의 공간을 두고도 들어가지 못하고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맞벌이 가정의 방과후 돌봄 및 종합적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교육청․지자체 및 지역돌봄 간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유기적인 연계 운영이 더욱 필요한 현실에서, 국가기관과 지자체의 시책에 부응하는 두근두근 방과후의 아동 돌봄을 지금처럼 방관, 방해한다면 우리는 합법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1. 초등 아이들과 맞벌이 가족을 위한 두근두근방과후의 부림동 입주를 지지합니다.
2. 과천시장/시의회는 두근두근 방과후와 반대 주민들의 공식적 대화를 조속히 마련해야 합니다.
3. 과천시는 합법적 재산권 행사를 가로막는 일부 주민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 실질적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4. 과천시는 초등아동 돌봄 시설을 위한 적극적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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