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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엄마 마루예요
작성자 : 비니맘
  수정 | 삭제
입력 : 2006-03-03 14:42:06 (7년이상전),  조회 : 407
안녕하세요 현빈엄마 마루예요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어요
옮긴조합에서 아이디를 누구엄마로 바꾸라셔서 고치고 나니
너랑 나랑엔 글쓰기가 안되네요 저도 그냥 계속 껴주시면 안되나요 흑흑
현빈이는 이제 2주째 함께 크는에 나가고 있어요
사실 아직 적응 중이랍니다.
오늘도 눈물을 뚝뚝 흘리며 등원..
처음엔 생각보다 나이스하게 등원하길래 잘 적응하나 보다 했는데 목요일날 밤(등원4일째) 궁금해서 들린 지 큰 이모를 보더니 그동안 참았던 설움이...
밤새 자기는 함께크는이 아니고 너랑나랑가겠다고 울고불고 결국은 제가 눈물을 흘리며 엄만 현빈이랑 같이 있고싶어서 널 데려왔는데 니가 정 그러면 옛날처럼 너랑나랑에 다니고 엄마는 주말에만 갈까하고 말하다 정말 엉엉 울었답니다.바.보.처.럼.
제가 우니까 눈물을 그친 이현빈양 "알았어 알았어. 울지마"하더군요
저녁때면 아직도 너랑나랑 친구들 이야기를 합니다
희원이와 연우를 유난히 찾네요. 효산이와 민석이도 보고싶다구요
별님,꽃게 까지 등장하는 날이면
다 큰 저도 너랑나랑이 그리워집니다. 사실 저도 터전 적응중이거든요
현빈이가 빨리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어쩜 11일날 몇분은 보게될지도...
오늘은 유난히 저도 현빈이만큼 너랑나랑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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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찬 ( 2006-03-03 16:45:2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커뮤니티 가입이 안되있는 상황이신듯 합니다. 가입자 명단에 현빈엄마 아이디가 없어요..가입하시고 나서 말씀하시면 조정해 드리겠읍니다.
김미경 ( 2006-03-03 17:19:10 (7년이상전)) 댓글쓰기
도영이는 적응을 잘 한다고 해서 당연히 현빈양도 잘 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너랑나랑을 그리워한다니 우는건 안쓰러워도 기분은 좋네요.^^ 마음도 울쩍한데 글쓰기도 손님방에... 사마귀나 여우에게 새로 가입하신 내용을 메일로 보내면 금방 처리해드릴게예요. 힘내세요!!
windself ( 2006-03-03 22:39:19 (7년이상전)) 댓글쓰기
11날 보자구용... 마루!
공주 ( 2006-03-04 12:40:22 (7년이상전)) 댓글쓰기
현빈이, 마루, 사탕 셋트로 다 보고싶네요.... 그나저나 교육이사 일은 어이하고 계신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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