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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작성자 : 새우깡
  수정 | 삭제
입력 : 2002-04-12 00:23:50 (7년이상전),  조회 : 419
매일 산학교 홈을 둘러만 보고 조용히 로그아웃

어제는 교사회의를 했습니다
월요일날 할때는 아들을 데리고와서 칠세예비학교 일주일 평가를 먼저하고
휘휘휙 신림동으로 향하느라 깊은 이야기도 못했는데
어제 처음 오래도록 진지하게 맘 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직도 손님 같은 처지가 속상하고 힘들어 투정을 했습니다
오이꽃 사과나무 억새풀 물길
맘을 열어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이제 좀 풀리는듯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새우깡도 여기가 집인 양 될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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