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커뮤니티 가입하기

카운터

Today : 838
Total : 1,020,262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 거인
  수정 | 삭제
입력 : 2002-04-15 17:39:45 (7년이상전),  조회 : 440
오늘로 별명을 확정했습니다.
하늘땅어린이집에서 몇명의 아이들로 부터 받았던 '거인'이라는 별명을
산학교에서도 계속 쓰기로 했네요.
사실, 별명을 바꿔 볼까 했는데,, 푸른숲으로...
딸아이에게 호통당하고 하는수 없이 거인으로 확정지었습니다.
커뮤니티가입도 다시 했어요.
자주 끄적거려야 할텐데...
달님과 붙어 있느라고, 컴퓨터앞에 앉아 있을 수가 없네요.
지금 달님이 지영이 엄마와 이야기하고 있는 순간을 틈타, 재빨리 하고 있어요.
순발력을 길러야 하겠군요.
산학교 홍보이사로써 책임과 의무 .... 그 역사적 사명을 다해야 할텐데...
앞으로 이것 저것 안가리고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산학교의 백두 거인이 되겠습니다요.
 
이름


비밀번호
수정 삭제 답변 글쓰기 목록
환경설정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
숲과 하나된 아이들 ohj5055 2002-04-15 485
67
산어린이 화면보호기 입니다. 뵤뵤하늘 2002-04-15 519
66
엄청나군요, 뵤뵤하늘님. 거인 2002-04-16 428
65
반갑습니다.!1 ohj5055 2002-04-15 393
64
퀴즈 정답입니다.^^ ohj5055 2002-04-17 402
63
퀴즈 정답입니다.^^ 뵤뵤하늘 2002-04-22 418
62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거인 2002-04-15 440
61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ohj5055 2002-04-15 411
60
지방자치선거 출마와 성미산을 지키기 위한 싸움!! kjh195 2002-04-15 438
59
산학교의 온라인 터전을 풍성하게!! 물길 2002-04-15 410
58
세희의 시3 idea 2002-04-15 429
57
세희의 시2 idea 2002-04-15 396
56
세희가 쓴 시 idea 2002-04-15 430
55
세희가 쓴 시 물길 2002-04-15 418
54
달님 그리고 산학교 모든분들께 love4you 2002-04-15 434
53
반갑습니다.!! ohj5055 2002-04-15 390
52
안녕! 오리알임다 ami 2002-04-14 384
51
방가! 김순겸 2002-04-12 459
50
한 걸음 더 새우깡 2002-04-12 418
49
전면으로 관계하면서 사는 사람들... 풍뎅이 2002-04-12 422
처음이전 26126226326426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