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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도요.
작성자 : ohj5055
  수정 | 삭제
입력 : 2002-04-11 13:29:25 (7년이상전),  조회 : 405
소리소문 없이 아침에 없었지셨네요.
제가 못 들었나요?
매일 같이 있던 사람이 없어
왠지 허전한 오전시간이였습니다.

점심 먹고;
달님도 엎어지면 코 다을만치 가까운
집에 와서 pc앞에 있습니다.
학교는 물길과 미투리가 주말학교로 바쁘거든요.

오늘은 일정과 달리 오전에 나들이와 국어수업을 했고요.
오후에 선택교과를 했답니다.
나가 계시니 학교도 궁금하지요?
제 옆에 항상 도와주시니 없으면 허전하네요.
모처럼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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