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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글을 올려 보네요
작성자 : 별-꽃
  수정 | 삭제
입력 : 2007-06-08 01:08:21 (7년이상전),  조회 : 48

 

 안녕하세요  저 별꽃이예요. 그동안 아이디 인증이 안되어 옹골찬 소식을 잘 볼수도 없고  글을 올릴 수도 없어 답답하였는데 드디어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어요(열흘 전 부터) 제 컴이 워낙 연로하시고 

 (인터넷 접속하는데 20분 걸렸네요 ㅋㅋ)  제가 컴맹에 가까워 이제야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저번 주 금요일 부터 속담 전달하기 놀이를 시작 했어요.

아이들이 과연 잊지 않고 잘 전달할까 내심 걱정도 되었는데 모두 정확하게 잘 전달해서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고요

내일도 새로운 속담이 전해질 거예요 잘 들으시고 날적이에 적어 주세요.

뜻도 다시 한번 잘 설명해 주시고요. 우리 옹골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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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상규상민 ( 2007-06-08 13:05:46 (7년이상전)) 댓글쓰기
반갑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옹골찬들 잘 지내죠.. 속담전하기였군요..상민이가 엄마한테만 얘기한다고 하고, 아빠는 안 알려주고...그러면서 하는 말.... " 날적이 봐"..ㅠㅠ. 옹골찬 화이팅
캥거룩 ( 2007-06-08 14:45:59 (7년이상전)) 댓글쓰기
별꽃보면 신나고, 힘나고 그럽니다.
소금쟁이 ( 2007-06-08 15:35:3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저도 별꽃보면 신나고 힘나고 그럽니다. 정말 힘이 쎄거든요.^^ 아이들과 몸으로 열심히 놀아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도 한때는 그럴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영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그래서 더더욱 별꽃이 있어 다행이지 뭐에요.
바람구름처럼 ( 2007-06-09 13:47:1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이제 달피에서 별꽃도 자주 볼 수 있겠네요. 반가워요 ~~
별-꽃 ( 2007-06-10 00:01:00 (7년이상전)) 댓글쓰기
네 저도 반가워요 제 글에 답글 달린 것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요. 소금쟁이 고마워요 저에게 항상 큰 힘이 되어주시고 보범을 보여주셔서 늘 감사 하게 생각합니다. 저 도 늘 아이들과 여러분 보면 늘 힘이 나요 . 앞으로 달피에서도 자주 뵈어요
신나는 돌고래 ( 2007-06-12 12:22:02 (7년이상전)) 댓글쓰기
하하 늦었지만 재미있게 지내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단풍잎 ( 2007-06-13 07:30:09 (7년이상전)) 댓글쓰기
며칠동안 달팽이홈피에 잘 접속이 안되어 보지못했습니다.전 제마음데로 할 수 없는 ,하지도 못하는 컴퓨터란 기계를 미워해요. 반갑습니다.옹골찬방에 별꽃이 폈네요. 담소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터전에 가면 북적북적해 정신이없어 어찌어찌하여 그냥 집에 오고 맙니다.마음은 그렇지 않다는거-. 그럼 , 조만간에 또 만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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