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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신지 몰랐어요.
작성자 : 지우엄마
  수정 | 삭제
입력 : 2002-04-02 16:31:37 (7년이상전),  조회 : 74
은규 엄마는 일정을 몰라서 참석 못했는데, 확인 전화 한번 못했보고, 콩쥐께서는 아프셔서 참석 못했는데, 왜 안오셨나 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못 오셨군요, 이제는 좋아지셨나요?
정말 무심하기가 그지 없죠? 사실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잘 챙기지를 못하게 되네요. 죄송하고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빨리 집 없는 설움(? 맞나요?)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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