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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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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4-20 01:33:57 (7년이상전),  수정 : 2013-04-20 09:41:36 (7년이상전),  조회 : 252
저 춤추는 사람 맞아요. 근데 좀 예쁜 춤은 잘 못춰요.  요즘 저 이런거 하고 다녀요.

가끔씩 터전에서 넋놓고 있는 거 보더라도 그냥 넘어가 주세요.



http://www.artgori.or.kr/M5_Public/m5_02.jsp?method=view&bs=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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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민중맘) ( 2013-04-20 12:01:51 (7년이상전)) 댓글쓰기
Wow... So good ^^
멋져요... 언니들 화이팅!!
싱글이 ( 2013-04-20 17:58:10 (7년이상전)) 댓글쓰기
애들이 '영호엄마 춤추러 간다'며 난리났네요. 몇번을 봤는지^^ 영호엄마, 멋져요~
모래(지원아빠) ( 2013-04-20 20:24:15 (7년이상전)) 댓글쓰기
예쁜 춤이네요. 오빠네도 한번 하시죠
낭만고양이(승곤맘) ( 2013-04-23 00:03:51 (7년이상전)) 댓글쓰기
넘 멋져요.^^
인웅지안맘 ( 2013-04-23 16:53:3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정말 멋지세요~~!! 많이 응원할께요~~^^
단비 (준섭엄마) ( 2013-04-24 08:44:50 (7년이상전)) 댓글쓰기
와우.. 아이폰에서 안 보여서 이제야 봤네요. 준섭이랑 같이 봤어요. 준섭-"엄마는 어디에 있어?" 엄마:"어.. 엄마는 춤을 못춰서.."ㅎ 영호 엄마 춤 잘 춘다고 좋아라합니다. 응원할게요. 화이팅~!!
푸른바다(하준엄마) ( 2013-04-24 21:06:02 (7년이상전)) 댓글쓰기
멋져요~~영혼의몸짓이랄까..^^뭔가해갈되는 느낌이네요^^
솜사탕(하준아빠) ( 2013-05-09 13:18:37 (7년이상전)) 댓글쓰기
정말 멋지세요~!! 알고나니 이제부턴 왠지 영호엄마의 손짓 하나도 다르게 보일 것 같아요~
고마워(윤선맘) ( 2013-05-27 11:12:59 (7년이상전)) 댓글쓰기
나도 이런거 하고싶다는... <멀리 청양에서 윤선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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